국회 38

심판의 날...이재명은 국회를 범죄자들의 피신처로 만들었다

※심판의 날 21세기 대명천지에 세계 10위의 대한민국에서 도둑이 도둑을 심판하는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그것도 법을 만들고 그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하는 국회에서 이다. 설프심판한 당은 민주당이다. 도둑들의 대표는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국회를 범죄자들의 피신처로 만들었다. 민의를 반영한다는 국회는 민의의 탈을 쓴 도둑들의 집합소가 되어 버렸다. 리재명의 민주당은 도둑질해도 괜찮다는 당이 됐다. 이 도둑들은 얼마나 일을 열심히 한다고 1년 12달 쉬지도 않고 국회 회기를 열고 있다. 그리고는 해외 여행 다니고, 코인 도둑 김남국은 한 달 동안 행방불명이었다. 1년 12달 일도 안 하고 국회 문을 열어 놓으면 국회를 도둑질하는 거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돈 봉투를 주고받은 의원이 여기 있다. 이들이 표결에..

[4+1, 꼼수] "만18세 투표" 선거법 개정안 통과… 교육받고 투표하는 '아바타 고3' 생긴다

"만18세 투표" 선거법 개정안 통과… 교육받고 투표하는 '아바타 고3' 생긴다 뉴데일리 2019.12.27 신영경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2/27/2019122700204.html 서울교육청 '후보자 실제 공약'으로 40개 초·중·고에서 선거교육… '좌편향' 불 보듯 4+1, 꼼수 선거법 국회 의결 ▲ 서울시교..

■■선거법 본회의 통과…내년 총선서 준연동형 비례 첫 도입■■

[속보]선거법 본회의 통과…내년 총선서 준연동형 비례 첫 도입 문화일보 2019.12.27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91227MW175008461025 선거연령 만18세로 하향…선거제도 바뀌면서 정당구도 변화 가능성 한국당, 강력 반발…비례정당·헌법소원 통해 무력화 모색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16일 국회 본관 앞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집회후 한때 긴박...경찰 강제연행 직전 자진해산

국회 본관 앞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집회후 한때 긴박...경찰 강제연행 직전 자진해산 펜앤드마이크 2019.12.16 김진기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40 “좌파독재 막아내자” 규탄집회, 국회 본관 정문 앞서 경찰과 8시간 넘게 대치 경찰, 15개 중대 경찰 병력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