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91

[국민의힘] 윤석열 “급증한 당원에 ‘위장 당원’ 포함”…홍준표·유승민 “당원 모독”

윤석열 “급증한 당원에 ‘위장 당원’ 포함 조선일보 2021.10.04 김승재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10/04/T7RRR53MKJGARAQ3334TMZSNLY/ .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 홍준표(가운데) 의원, 유승민(오른쪽) 전 의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국민의힘 당원 수가 최근 급증한 데 대해 “위장 당원이 포함됐다”고 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다른 대선 주자들은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느냐”며 “당원 모독”고 반발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부산 사상구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이제는 우리 당 경선에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다”며 “위장 당원들이 엄청 가입을 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경선 첫 토론회] 홍준표 “수사로 보수 궤멸”...윤석열 “법리에 기반, 사과할 일 아냐”

홍준표 “수사로 보수 궤멸” 윤석열 “법리에 기반, 사과할 일 아냐” 조선일보 2021.09.16 17:55 조의준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16/JNGOE4VAOBDQDB4I6XYXA6YOCI/ . 국민의힘 윤석열(오른쪽부터), 안상수, 원희룡, 최재형, 유승민,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16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경선 1차 컷오프에서 생존한 8명의 후보들이 16일 첫 TV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홍준표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팀장 하면서 보수궤멸에 앞장섰던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하자..

윤석열-홍준표, 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예비경선) 통과에 서로 "내가 1위"

윤석열-홍준표, 1차 경선 컷오프 통과에 서로 "내가 1위" 뉴스1 2021.09.15 최은지/최동현 /손인해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435762 .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 순) 8명의 후보가 2차 경선에 합류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는 1차 경선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2021.9.1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측은 15일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예비경선 1차 경선 컷오프 결과와 관련, 서로 1위를 차지했다고 자신했다..

국민의힘, 윤석열·홍준표·황교안·유승민·최재형·원희룡·하태경 등 8명 1차 예비경선(컷오프) 통과

윤석열·홍준표·유승민·최재형·원희룡·하태경 등 8명 1차 컷오프 통과 조선일보 2021.09.15 김승재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9/15/3PLH4HMNYFCEDI3TRMGPQBYJDE/ . 15일 국민의힘 1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윤석열(사진 왼쪽 맨위부터 시계방향),홍준표, 유승민, 최재형, 원희룡, 하태경, 황교안, 안상수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5일 대선 경선 후보 1차 예비경선(컷오프)에서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순) 등 8명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는 탈락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여론조사(국민 80%+당원 20%)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조성은·박지원 ‘공작 상의’ 때 동석자 있었다 들어”■■

윤석열 “조성은·박지원 ‘공작 상의’ 때 동석자 있었다 들어” 조선일보 2021.09.13 14:53 노석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13/FZUWYYBTUBDOHHJFD57RZAC6JM/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3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1.09.13 /뉴시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3일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와 박지원 국정원장의 관계에 대해 “저에 대한 정치 공작을 함께 상의하고 논의했다는 얘기 아닌가”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조씨가 ‘9월 2일이라는 날짜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