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집정제는 국민정서상 거의 성사 불가능하다 우파 유투브 몇몇이 다음 대선은 없을수도 있다고 한다. 김종인과 김무성등 야권 개헌파와 민주당 친문들이 합작해 이원집정제 개헌으로 권력분점을 꾀할수 있단 것이다. 퇴임후 신변의 안전이 걱정되는 문재인 일파들과 야권내에 정치적 지분을 가지고는 있으나 국민들에게는 인기가 없는 김무성 일파가 손잡고 국회에서 권력을 나누어 먹을수 있는 방법인 이원집정제로 개헌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는 거다. 물론 이원집정제 개헌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의 찬성을 얻어야 하고 국민투표로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한다.국힘당내에도 반발이 있을 것이고 민주당 이재명파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여론도 개헌파에게 절대 유리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국민주권을 사실상 국회에게 양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