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95

이재명 "중임제 가능성 없다"→ "가능성 낮다"→ "임기 줄여서라도 하자"… 그분은 항상 변한다

이재명 "중임제 가능성 없다"→ "가능성 낮다"→ "임기 줄여서라도 하자"… 그분은 항상 변한다 뉴데일리 2022.01.19 이지성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19/2022011900092.html "4년 중임제는 전 세계적 추세, 꼭 해야 할 일" 개헌 필요성 주장" 경국대전 다시 쓰는 것… 여야 합의 땐 임기 1년 단축 가능" 오버" 후보가 소신 말한 것뿐"… 민주당 선대위 "공개로 논의된 적 없어" . ▲ 지난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일자리 대전환 6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뉴데일리(사진=이재명 캠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며 "임기를 1..

[중앙일보의 길들이기] 최재형, 성품 말고 상품성 있나···"무기는 개헌과 임기단축"

최재형, 성품 말고 상품성 있나···"무기는 개헌과 임기단축" 중앙일보 2021.06.22 손국희 기자 https://mnews.joins.com/article/24087741 . 대선 출마 관측이 나오는 최재형 감사원장을 놓고 야권에선 "개헌을 정치 카드로 꺼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오종택 기자 최재형 감사원장의 성품 말고 상품성은 어떤가. 대선 도전이 가시화된 최 원장에게 따라붙는 물음표다. 그의 인품과 인생 스토리를 놓고 정치권에선 “지도자감”이라는 평가가 많지만 “대통령은 성품만으로 되는 게 아닌데, 최 원장만의 정치적 비전이 뭔지 아직 모르겠다”(국민의힘 충청 지역 의원)는 의구심도 적지 않다. 이런 의구심을 지울 방안으로 최 원장이 개헌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관측이 최근 야권에서 제..

정권 내놓을 위기의 친문, 개헌으로 집권연장 시도?

정권 내놓을 위기의 친문, 개헌으로 집권연장 시도? 펜앤드마이크 2021.06.17 이상호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96 . 더불어민주당내 친문그룹 모임인 '민주주의 4.0' 출범식 모습.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네번째 정권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차기 대선과 관련,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주류인 친문세력 중 다수는 여전히 ‘이재명 대세론 ’에 승차(乘車)하지 않고 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때 비롯된 이재명 지사에 대한 불신과 더불어 ‘이재명 필패론’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운동권 중심 민주당내 친문 모임인 '민주주의 4.0 연구원' 구성원들이 이런 경향이 강한데 이들 중 상당수는 비운동권..

2022년 3.9 대선에서 보수우파가 승리하려면 의원내각제 개헌부터 막아야 한다

※징비록(4.24) - 3.9 대선에서 우파가 승리하려면 내각제 개헌부터 막아야 한다 6.1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박병석이 주관하는 개헌 토론회가 열린다. 내각제 개헌 공작이 물 위로 떠올랐다. 국회가 권력을 독점하려는 내각제 개헌은 지금의 자유 헌법에 대한 테러이자 불법 탄핵이며 자유대한민국의 소멸을 의미한다. 여당과 일부 야당 의원이 몰래 추진하고 있는 내각제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한다. 1.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부전승’ 이론이 양아치 문명을 만들었다.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손자병법의 ‘부전승’ 영향으로 몸소 싸우지 않고 이익을 얻겠다는 양아치 문명이 생겨났다. 대표적인 사례가 돈을 주고 평화를 샀던 중국의 송나라 안보정책, 등소평의 흑묘백묘(黑猫白猫)론과 중국 공산당의 집단지도 체제다. 주사파 정권..

[변희재의 시사폭격] 개헌과 박근혜 대통령 석방 등 외통수로 몰리는 문재인

[변희재의 시사폭격] 개헌과 박대통령 석방 등 외통수로 몰리는 문재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21.04.21) https://youtu.be/DZukp4Ea_f8 . ===================== 결단력 제로 文, 전직 대통령 사면 제안에 "가슴 아프지만...국민 공감대 생각해야" 펜앤드마이크 2021.04.21 심민현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99 文, 임기내 사면 '한다' '안 한다' 대통령으로서 결단 못 내리나? 박형준 "오늘 저희 두 사람 불러주셨듯이 큰 통합 제고해주시길" 문재인 "안타깝지만 국민 통합에 도움 되도록 작용이 돼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4.7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