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44

●북한 유입 정제유, 올해 상한선의 30%대...개성 반입 80t은 보고 안 돼

북한 유입 정제유, 올해 상한선의 30%대...개성 반입 80t은 보고 안 돼 VOA 뉴스 2018.08.30 함지하 기자 https://www.voakorea.com/a/4549756.html 지난해 7월 평양의 한 주유소에서 봉사원이 유조차 옆을 지나가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북한에 유입된 것으로 유엔 안보리에 공식 보고된 정제유가 상한선의 ..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개설도 대북제재 위반

남북공동연락소 개설도 대북제재 위반 올인코리아 2018.08.20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8402&page=1&sc=&s_k=&s_t= 대북제재를 허무는 데에 광적인 문재인 정권 대북제재 허물기에 혈안이 된 문재인 정권이 한국의 전기를 공급하여 이달 중 개성공단 내에 설치할 ‘남북공동연락사..

미국 “개성남북사무소, 유엔·미 제재 위반” 경고...청와대 “문제없다” 답변만

美 “개성南北사무소, 유엔·미 제재 위반” 경고...靑 “문제없다” 답변만 펜앤드마이크 2018.08.20 양연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3 개성공단 내 설치할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와 관련해 미국이 “유엔 대북 제재뿐 아니라 미국의 대북 독자 제재 위반이 될 수도 있..

●미국 국무부, 남북철도 사업에 “북 핵 요인 없어져야”…“종전 보다 비핵화가 먼저”

국무부, 남북철도 사업에 “북 핵 요인 없어져야”…“종전 보다 비핵화가 먼저” VOA 뉴스 2018.08.0 백성원 기자 https://www.voakorea.com/a/4517581.html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국무부가 연일 대북 제재 이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진전이 이뤄져도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거..

●●미국 국무부, '금강산관광 재개 기대'에 "비핵화까지 대북제재 유지"●●

국무부, '금강산관광 재개 기대'에 "비핵화까지 대북제재 유지" VOA 뉴스 2018.08.06 백성원 기자 https://www.voakorea.com/a/4514671.html 북한 금강산 내 한국 기업 현대아산이 건설한 '온정각 동관' 휴게 시설과 주차장.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는 한국에서 또다시 제기된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