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 71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저 구입비 '가세연'에게 빌려…박지만 등이 갚을 예정"★★

유영하 "朴사저 구입비 '가세연'에게 빌려…박지만 등이 갚을 예정" 뉴스1 2022.03.25 박태훈 선임기자 https://m.news1.kr/articles/?4627503#_enliple . 대구 달성군 유가읍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 News1 공정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대구달성 사저마련을 위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도움을 받은 건 사실이며 박지만 EG회장 등 가족들이 차차 갚아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영하 변호사는 25일 대구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매일 관풍루'와 인터뷰에서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기자가 운영하고 있는 강성 보수성향의 "가세연에 출연하지 말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오해하지 말았음 한다"며 사저 구입비 25억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근혜 대통령 대구 달성 사저에 대한 진실★★

※박근혜 대통령 사저에 대한 진실 사저 구입비 25억원 중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1억원, 강용석 변호사가 3억원, 가세연이 1억원 내어 마련했고, 이전비 3억원은 유영하 변호사가 부담했습니다. 총 28억원이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부었습니다. 형식은 빌려드리는 것으로 했습니다. 청렴한 박근혜 대통령이 그냥 준다면 받을 분도 아닙니다. 혹자는 왜 그냥 주지 빌려줬냐고 하겠지만 28억원을 증여하면 증여세 14억원을 박근혜 대통령이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증여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달성군 사저는 채무와 채권의 형식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큰 결심을 한 김세의 대표, 강용석 변호사를 음해하는 못된 자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만하..

★★지금 사면 다음주에나 배송...박근혜 대통령 서간집(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베스트셀러 1위★★

지금 사면 다음주에나 배송...박근혜 서간집 베스트셀러 1위 조선일보 2022.01.06 양지호 기자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2/01/06/M2YME2T4IBCH3IKASIE7FFJSAU/ .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서간집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표지/가로세로연구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간집이 출간 직후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박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쓴 편지를 모아낸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로세로연구소)는 교보문고와 예스24가 발표한 주간 베스트셀러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예약판매 기간부터 큰 관심을 모으며 품귀 현상을 겪었다”며 “60대 이상 남성 독자층의 관심이 두드러졌다”고 했다..

[책/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박근혜 대통령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박근혜 대통령이 사면이 되서 자유로운 신분이 된 첫날이다. 나는 그기에 대해서 통상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 임으로..단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한 일반의 오해가 많아 한 마디 하겠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수기가 교보문고 판매1위를 달리고 있는데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출판했고 저자가 박근혜다. 박근혜 전담 변호사가 옥중수기 출간을 가로세로연구소에 맡긴 거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가로세로연구소를 가장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다. 아마 전담 변호사를 포함한 여러 믿을 만한 사람들의 접견을 통해 가로세로연구소의 평판을 들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면이 되서 언제든지 가로세로연구소가 장사 욕심으로 자신을 파는지 알수가 있다. 만약 옥중수..

■■가세연,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윤리위 제소…“성상납 의혹”■■

가세연,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윤리위 제소 뉴스1 2021.12.29 구윤성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538111&1#_enliple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김소연 변호사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제소 신청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강 변호사는 이날 이준석 대표를 '성상납 의혹'과 관련,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 27일 "이 대표가 2013년 7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성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 대표는 거짓의혹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