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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KOPRA(1윌10~11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6%…2030 지지율 40%대 돌파/국민의힘 지지자, 93% 긍정

尹지지율 46%, 골든크로스 눈앞…2030 지지율 40%대 돌파아시아투데이 2025.01.12 한대의 기자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2010005640[아시아투데이·한국여론평판연구소 여론조사]- 증도층 대표 18~29세 43%, 30대 45%, 40대 37%…전 연령서 지지율 상승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6%포인트(p) 오른 46%로 집계되면서 골든크로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12일 나왔다. 특히 중도층을 대표하는 2030세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를 넘었고, 40대에선 37%를 나타내면서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12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이틀간 전..

미국 정부 방송 VOA,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시 트럼프가 경고"... "대단히 위험한 일, 도 넘고 있다"

※미국 정부 방송 VOA,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시 트럼프가 경고"... "대단히 위험한 일, 도 넘고 있다"한국은 지금 한미동맹이냐? 중국굴종이냐?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서방 자유국가인가? 중국 위성국가인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이것이 바로 12·3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배경이다. 계엄 이후 극명하게 드러난 진실이다. 미국(트럼프 정부 2기)은 한국인의 선택에 따라 입장을 정할 것이다. 한미동맹, 주한미군, 한미 FTA, 첨단산업협력 등 한미관계의 모든 측면이 지금 한국인들의 선택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윤석열 대통령이 버티고 우리 자유공화시민이 버티고 미국이 확실한 태도를 취하면 저들은 산산이 분해될 것이다.https://youtu.be/R0O7fBMVEY0?si=BDHIGk8SSk..

■김성훈 경호처 차장 "어떤 일 있어도 윤석열 대통령 불법 체포영장 집행 막겠다’”

[단독]“김성훈 경호처 차장 ‘어떤 일 있어도 대통령 불법 체포영장 집행 막겠다’”문화일보 2025.01.11 허민 전임기자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5011101039910130003- 여 관계자 “김 차장 ‘공수처 체포영장은 불법’이라며 강한 의지 밝혀”- 김, 경찰 3차 소환에도 불응…경찰, 체포영장 등 신병 확보 방안 검토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뉴시스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반드시 막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11일 전해졌다.김 차장은 이날 “엄중한 시기,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경찰의 3차 소환 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은 상황이다. 김 차장은 경찰에 2차 출석한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을 대신..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경찰들이여! 불법 명령은 항명할 수 있다...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경거망동 하지 말라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경찰들이여! 불법 명령은 항명할 수 있다스카이데일리 2025.01.11 정재학 시인·칼럼니스트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59575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경거망동 하지 말라▲ 시인·칼럼니스트공무원은 불법 명령에 대해 항명할 의무가 있다. 과거에는 조직원으로서 상명하복이 당연한 것으로 항명은 생각할 수도 없었는데, 문재인정부 들어서 본인이 불법 명령이라고 판단할 경우 업무를 수행하지 않아도 처벌되지 않는다.문 정부가 국가 기관을 와해시키기 위해 법를 개정해서 합법적으로 항명을 하도록 해주었다. 조직이 아주 개판이 되어 있는 상황이다. 국가정보원의 경우 국정원법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 것인데도 불법 명령을 거부하지 않고 수행했다고 하여 30..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고심… ‘강경파’ 김성훈 경호처장 직무대행 저지 뚫릴까

공수처 영장 재집행 고심… ‘강경파’ 김성훈 저지 뚫릴까스카이데일리 2025.01.11 정수희 기자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59589“경찰력 배치 관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시도에 앞서 전략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을 두고 고심 중인 모양새다. 공수처는 경호처 상황과 경찰과의 협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장 집행 시점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11일 공수처는 영장 집행 계획 수립 과정에서 경호처 지휘부 공백으로 인한 내부 분위기, 동원 가능한 경찰력 규모와 장비 등을 고려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전날(10일)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의 사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