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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오동운 공수처장 ‘내란죄·반란죄·군형법 위반’ 수사 착수...서울중앙지검 김도희 검사실에 배당

검찰, 오동운 공수처장 ‘내란혐의’ 수사 착수더퍼블릭 2025.01.12 김종연 기자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7351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1. /사진 = 연합뉴스서울중앙지검이 오동운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처장에 대한 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검찰은 형법상 내란과 반란혐의와 군형법상 반란 혐의를 받고 있는 오 처장을 김도희 검사실에 배당했다. 이 같은 사실은 고발인인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성창경 전 KBS기자는 “공수처, 경찰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맨 앞장을 섰던 검찰이 최근 쏙 빠..

■[류근일 칼럼 : 오늘의 한국 내전 상황은?] 전황 확 바뀐 4가지 사연, 각 2개의 변수와 상수…尹대통령 버텨라, 그래야 우리 함께 이긴다

[류근일 칼럼 : 오늘의《한국 내전》상황은?] 전황 확 바뀐 4가지 사연, 각 2개의 변수와 상수 … 尹대통령 버텨라, 그래야 우리 함께 이긴다뉴데일리 2025.01.12 류근일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1/12/2025011200002.html●유리한 점① 돌아온 2030 ② 치솟는 윤대통령 지지③ 탄핵세력의 패착 ④ 국제정세의 변화●불리한 점① 국방부+국수본의+공수처의 딴 마음② 국힘 권영세-권성동의 기회주의●불변의 자산① 윤대통령의 꼿꼿한 자세② 자유 시민/국민의불같은 전의(戰意)▲ 2030이 자유우파집회에 이렇게 많이 참석한 것은 처음. 연단에 올라 발언하는 한 서울대 학생. ⓒ 정상윤 기자■ 대대적 반격오..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 공수처에 ‘지금 체포 적절치 않아’…방어권·국정 운영 문제

尹 측 공수처에 ‘지금 체포 적절치 않아’…방어권·국정 운영 문제아시아투데이 2825.01.12 김형준 기자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2010005887변호인 선임계 제출하며 수사팀 면담공수처, 이르면 이번주 2차 집행 시도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12일 정부과천청사의 공수처 청사로 한 공무원이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1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면서 '방어권과 국정 운영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리한 대통령 체포 시도는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공수처는 '영장 효력'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이번 주 경찰과 함께 2차 집행에 나설 방침인..

대통령의 합법적 권한행사인 12·3 비상계엄...대반전이 일어나고 있다!

※반전이 일어나고 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좌파 반국가세력인 민주당이 공수처를 꼬봉삼아 미쳐 날뛰는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었다. 수괴 이재명은 다 먹은 듯이 악마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대통령의 합법적 권한행사를 두고 내란으로 몰아 곧 다가오는 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재판이 끝나기 전에 대통령을 탄핵하고 체포해서 구속시켜 마치 자기가 대통령이 되는 양 헛꿈을 꾸고 있었다.그러나 세상일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반전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이재명이 코너에 몰리는 신세가 됐다.첫째는 계엄은 나쁘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윤 대통령을 비판했던 국민이 깨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계엄 전 14%까지 하락했었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192석의 오만한 입법 독재와 가짜 뉴스로 여론을 호도..

■[체포영장 기한 1월 27일]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2가지 이유...시각적 낙인찍기·탄핵심판 출정 저지 위해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2가지 이유①포승줄 묶은 모습 좌파 등에 보여주기②관저 나오면 체포해 출석 막겠단 것공수처가 도를 넘어서 윤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이유를 저는 두가지로 봅니다. 첫째는 현직 국가원수인 대통령에게 수갑을 채우고 포승줄로 묶어 끌고 가는 그 모습을 야당과 좌파를 비롯하여 윤 대통령을 싫어하는 자들에게 "보여주기" 하려는 것입니다. 또 그래서 정말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유지하기가 힘들 만큼 큰 잘못을 범한 것처럼 시각적으로 낙인찍으려고 합니다둘째는 막 시작된 헌재의 탄핵심판절차에 윤대통령이 출석못하게 발을 묶으려는 저의도 있다고 봅니다. 윤대통령이 헌법재판소 변론기일에 출석해서 재판관들에게 계엄까지 선포하게 된 국가비상상황을 설명하려면 관저에서 나와야 하는데 만약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