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 일어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좌파 반국가세력인 민주당이 공수처를 꼬봉삼아 미쳐 날뛰는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었다. 수괴 이재명은 다 먹은 듯이 악마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대통령의 합법적 권한행사를 두고 내란으로 몰아 곧 다가오는 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재판이 끝나기 전에 대통령을 탄핵하고 체포해서 구속시켜 마치 자기가 대통령이 되는 양 헛꿈을 꾸고 있었다.
그러나 세상일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반전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이재명이 코너에 몰리는 신세가 됐다.
첫째는 계엄은 나쁘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윤 대통령을 비판했던 국민이 깨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계엄 전 14%까지 하락했었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192석의 오만한 입법 독재와 가짜 뉴스로 여론을 호도함으로 국민들은 영문도 모르고 윤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했다.
사실이 그런가? 국고를 다 탕진하고 600조 빚만 얻어 선심 쓰듯 다 써버렸으니 망하기 직전의 문재인 정권을 윤 대통령이 이어받았다. 이를 악물고 전 세계를 돌며 세일즈를 하고 국방과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국민 경제를 되살려 나갔다. 잠도 못 자는 과로로 회의 중 코피까지 흘리며 열심히 일했다. 그래도 언론방송은 늘 쫓아다니며 흠집만 찾아내는 짓만 하고 그것도 여의치 않으니 모의 공작을 해서 가짜 뉴스로 도배를 했다. 그러니 순수한 국민이 속아 지지율이 계속 떨어진 거다.
그러나 계엄의 진실성을 알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좌파들이 집권하면 북한과 중국과 같은 자유 없는 독재국가가 될 것임을 알게 되고 지금 야당의 말처럼 카톡까지 검열하여 처벌한다는 공산이념을 가진 자들이 정권을 탈취하면 끔찍한 세상이 된 것이라는 생각과 그런 나라에서 원치 않겠다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특히 젊은 20~30대들이 깨달아 알게 되므로 지지율은 폭등하여 45%까지 올랐다.
두 번째는 무능하고 민주당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공수처의 불법적이고 무도한 행태에 염증을 느낀 것이다. 검찰에서 하는 수사를 억지로 뺏어와서 그저 대통령 강제체포에만 광분하고 있다. 그동안 한 건이라도 이룬 것도 없이 고발되어 있는 사건은 손도 못 대고 쌓아 놓고는 무슨 실력으로 대통령 건에 대해서만 난리인가! 그것도 중앙지법에 영장신청하고서 기각되니 좌파판사가 있는 서부지법에 영장 발부받는 편법을 저질렀다. 국회에서 강권으로 태어난 기형아는 국민의 세금만 축내는 공짜처였다.
이들은 목적은 단지 대통령을 체포해서 구속시키는 것뿐이다. 그 후에 수사는 하지도 못한다. 불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수사권 있는 경찰에게 미루고 지들은 밥만 먹겠다는 거다.
이제 서방 세계와 특히 미국이 계엄의 진의와 이재명이란 범죄자의 반란임을 알게 됐다. 특히 유엔과 미국에서 북한에 대해 어떠한 지원은 그에 대한 엄격한 감시를 할 때 이재명은 800만 불 현금을 북한에 주었다. 이는 미국이 체포하여 미국 법정에 세울 엄중한 사항이다. 또한 중국과의 관계에서 이재명은 일방적으로 중국을 맹종하고 쎄쎄를 강조했다.
그와 함께 중국은 한국의 부정선거에 적극 개입한 증거들이 확인되고 한국 내에서 이루어진 부정선거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 미국은 오로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계속 접촉 중이다. 이러한 일련의 현상들이 국민을 깨우치고 대반전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영하의 혹한에 추위에도 거리로 나온 수십만의 애국민을 보라! 대반전이 시작됐다. 반드시 대한민국은 지켜질 것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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