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 45288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지금은 선거가 아니고 내전이다

※대한민국을 구출(救出)해야윤 대통령 재임 3년 동안의 통치행위를 보면 언론의 이야기하는 것처럼 잘 못 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잘 한 것도 있었다. 뭐 다 아는 사실들이니까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다. 지난 탄핵사태 시 필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한 것은 오로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였다.대한민국의 위기는 작년 총선 대패에서 비롯됐다, 대통령은 통치불능에 빠졌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결국은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를 당했고 헌재로부터 파면당했다.*지난 총선에서 최소 140여석 이상만 국민의힘이 차지했다면 민주당의 탄핵남발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은 없었을 것이다. 국민의힘이 5% 미만으로 패배한 곳이 전국적으로 21 곳이다.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었다. ..

◆[세뇌탈출] 김문수에 대한 현대철학적 인물 분석|유니크한 융합 올곧음 + 진정성|이재명·김어준의 눈알-뒤집힌 짝퉁 진정성과 극명한 대비!

[세뇌탈출 3561탄] 김문수에 대한 현대철학적 인물 분석|유니크한 융합 올곧음 + 진정성|이재명·김어준의 눈알-뒤집힌 짝퉁 진정성과 극명한 대비!(박성현 뱅모 대표 '25.05.13)https://youtu.be/wPqewvMThV4?si=2jrSVOZpIq51lcOr====================※김문수의 유니크한 융합, '올곧음 + 진정성'... 5월 10일 국민의힘 당원들은 호렙의 바위를 때려 샘물의 존재를 드러낸 모세의 지팡이였다2019년 10월 인간 김문수는 삭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슬도치 머리였다. 그는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박정희 추도사를 읽었다. 3분 정도의 말에서 우리는 그의 올골음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인생 스토리가 이 고귀한 융합, 올곧음과 진정성의 융합을 증명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첫 공식 사과…“고통 겪는 국민께 죄송”

김문수, 계엄 첫 공식 사과…“고통 겪는 국민께 죄송”국민일보 2025.05.12 권남영 기자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092588&code=61111111&sid1=pol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김 후보는 12일 채널A 뉴스 인터뷰에서 김용태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계엄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본인도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을 받고 “계엄을 한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굉장히 어려워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내정자’ 김용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당 과오에 사과”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내정’ 김용태 “尹 계엄·당 과오에 사과”조선일보 2025.05.12 유병훈 기자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5/2025/05/12/HKAG2ZHBL5B7HCJT2MZGA4UELQ/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 /뉴스1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공동선대위원장이 12일 첫 메시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이후의 난맥에 대해 사과했다.김 지명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의 계엄이 잘못됐다는 것, 당 스스로 대통령의 잘못된 행동에 마땅한 책임을 지우지 못한 것, 이런 계엄이 일어나기 전에 대통령과 진정한 협치의 정치를 이루지 못했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 때리고, 12.3 비상 계엄 사과?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준석 시즌2’인가?

※윤석열 대통령 때리고, 계엄 사과? 김용태 비대위는 ‘이준석 시즌2’인가?2025년 5월, 대선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의힘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내홍에 직면하고 있다. 중심에는 김문수 후보가 선임한 신임 비상대책위원장 김용태가 있다. 김 위원장은 공식 임명 직후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행보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히며, 윤석열 대통령 계엄에 관해 “젊은 보수 정치인으로서 뼈아프게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발언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의 잘못에 대해 당이 책임을 지우지 못했다”고 언급함으로써, 내부에서도 적지 않은 반발과 혼란을 초래했다.이 발언은 단순한 개인의 의견 차원을 넘어, 민주당이 과거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제기했던 프레임과 유사한 인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