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미래에는 1인기업 비즈니스 제국이 탄생한다-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배셰태 2013. 7. 7. 22:29

미래에는 1인왕국이 탄생한다. 1인기업 천국, 이들이 자신의 커뮤니티 구축 통해 글로벌마켓 만든다.

인데일리 2013.07.01 (월) 박영숙 《유엔미래보고서 2030》저자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5&nScate=&nIdx=17220&cpage=1&nType=1 

 

대세가되는 시기가 2025년 경이라고 한다. 이미 유럽은 90%가 10인이하의 소기업들로 구성되어있다. 한국처럼 삼성 현대 등 대기업이 있게된 이유는 정책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대기업을 키워준 때문이다.

 

대만의 기업들은 대부분 중소기업들이며 유럽 기업들도 대부분 소규모다. 더 적어지는 것이 1인기업인데, 이제 인터넷의 정보공유화와 오픈소스화로 지식에 대한 돈이 덜어가지 않는다. 더 많은 지식을 무료로 가지고와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수 있다.네트워크를 통해서 나는 팔을 만들고 친구는 다리 만들고 다른 친구는 몸통만들어서 팔아 이윤은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그러나 결국 1인기업을 하기위해서는 전통적인 1인기업인 변호사 의사 치과의사 법무사나 세무사 등이 아닌 인테넷기업이나 새로운 기술로 시작해야한다. 

 

그리고 1인기업은 자신이 하던 일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고 성공확률이 높다. 주변에 멘토 네트워크가 있어야하고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하며, 운명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일부라는 열정을 가져야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인기업을 시작할 때 고용인구가 없어야 한다. 누구에게 월급을 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마음이 급해지면서 즐기지 못하게되고 그러므로 안되면 금방 포기를 한다. 즐길 수 있으며 나가는 돈이 적어야 성공한다. 길게 시도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사람들은 자신의 나이가 65-70세가 되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엄청난 후회를 한다. 퇴직할 때쯤 자신의 인생을 반추해서 보면서 직감으로 자신이 해 온 것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90% 이상 후회를 한다고 한다.

 

많은 경우 자신의 일자리의 시작과 끝을 돌아보고 스트레스 수준을 체크하고 평생 직업으로서 자신이 일이 세상의 변화에 따라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일자리로 자리를 옮겼으며 마지막에는 필사적으로 자신이 어느정도 조정을 할 수 있거나 권리를 가지거나 영향력을 가진 일자리를 원한다. 이를 위해서는몇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새로운 자신의 1인기업을 만드는 일이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