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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의 연합군'입니다.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의 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미래를 위해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고, 당장 쓰기에 바쁜 사람은 '불행의 주주'가 됩니다.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번호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행복한 합격자'가 되겠지만, 포기하는 사람은 '불행한 낙제자'가 됩니다. -
→ 배세태 희망글 감사합니다^0^개구리 넘 귀여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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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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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시대에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혁명, 인터러뱅(Interrobang)?!
http://blog.daum.net/bstaebst/9797
워낙 낯선 단어여서인지 이어령 박사는 《젊음의 탄생》이라는 책에서 아예 영어로만 표기했고, 삼성경제연구소는 '인터러뱅' 이라는 동영상을 통해 의구심(?)과 놀라움(!)이 공존하는 대단히 역설적인 문장부호, 상식을 훌쩍 뛰어넘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놀라움, 상상초월의 감탄사가 바로 '인터러뱅' 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물음표(?)를 뒤집으면 낚시 바늘이 됩니다. 고기를 낚으려면 낚시 바늘을 바다나 호수에 던져야 합니다. 답을 얻으려면 세상을 향해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낚시 바늘이 달라지면 낚을 수 있는 고기가 달라집니다. 다른 물고기를 잡으려면 낚시 바늘을 바꾸어야 되는 것처럼 지금까지와는 다른 답을 얻으려면 질문을 바꾸어야 합니다. -
우리는 누구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공자가 이야기하는 군자는 그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인심 좋게 껄껄 웃으며 베풀고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사람은 군자가 아니죠.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도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좋은 사람이 좋아하고 나쁜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좋은 사람이죠.
공자는 《논어》<위령공>에서 "군자는 자신에게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 구한다." 라고 군자의 길과 소인의 길을 가르는 판단의 기준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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