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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10일 Facebook 이야기

배세태 2013. 6.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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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 가까이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로버트 슐러

    월모닝~~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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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면서 늘 자신에게 물어야 할 5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나는 누구인가?(삶의 정체성)
    2.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삶의 현실성)
    3.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삶의 방향성)
    4. 나는 왜 거기에 가려고 하는가?(삶의 목적성)
    5. 나는 어떻게 거기에 갈 것인가?(삶의 실현성)

    묻고 묻고 또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 물음에 늘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내 인생에서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과 대답은 없을 테니까요. 나 아닌 어느 누구도 대신 답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내 인생 내가 살지 남이 대신 살아줄 수 없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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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줄'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그러나 희망을 잃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고.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줄입니다. 천길 낭떠러지에 굴러 떨어져도 희망의 줄을 놓지 마세요.기필코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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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안녕하세요
    월요일 여서인지
    몸이 게을러 집니다
    글과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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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반갑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건강하시고 기쁨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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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경제 시대엔 'Fast Follower`가 아니라 'First Mover`가 돼라
    http://blog.daum.net/bstaebst/9785

    '기술'이 전체체계를 이끌어나가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기술 그 자체도 다른 요인들에 의해 계속해서 영향받는다는 것입니다. 한 사회가 어떤 기술을 선택하고 역량을 집중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단지 경제적인 고려만이 아닙니다.

    해당 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특정 천연 자원들, 해당 사회의 교육 수준, 문화적•종교적 금기, 군사적, 환경적 상황 같은 것들도 고려가 됩니다. 이는 분명 기술적 결정론자의 입장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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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 인간의 생각을 평범한 것들 위로 끌어올려 주는 날개이다
    http://blog.daum.net/bstaebst/9784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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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어머 ..! 이 글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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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묘한 이 기분 뭘까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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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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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배세태 제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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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고통이나 비애를 막을 길은 없지만 그것을 헤쳐 나갈 힘은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아무리 지독한 슬픔이나 고통도 평생을 두고 지속되지는 않죠.

    그것들이 우리를 업어 가든지 아니면 우리가 그것에 의해 단련되게 마련입니다. 힘을 주면 근육에서 힘이 솟아나듯이 우리의 정신에도 힘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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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환상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