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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마라톤입니다. 42.195km를 꾸준하게 달리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입니다. 단거리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는 것이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지난 일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결심은 잘하지만 실행에 옮기고 꾸준하게 전진하는 데서 실패하곤 하죠. 자기하고의 싸움에서 지기 때문입니다. 자기하고의 싸움은 참으로 치열한, 소리 없는 싸움입니다. 남이 보는 것도 아니고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스러운 싸움이 매일 매일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마라톤 풀 코스를 달려 들어오는 사람은 대단한 것입니다.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어려운 과정을 꾸준하게 말없이 달려온 것이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
살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위기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 나가던 사람이더라도 어느 순간 위기에 봉착하거나 불운한 일을 겪게 되면 인생에서 커다란 전환점에 서게 되죠.
위기가 닥쳤을 때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그 사람의 운명이 바뀝니다. 눈앞에 닥친 위기를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유형 중의 어느 하나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1. 위기에 처한 현명한 사람 - 전화위복형
2. 위기에 처한 착한 사람 - 자기반성형
3. 위기에 처한 불쌍한 사람 - 동정유발형
4. 위기에 처한 나쁜 사람 - 책임전가형 -
유비쿼터스와 SNS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유경제 사업모델이 생겨나고 있다 http://blog.daum.net/bstaebst/9733
창조경제의 쌍두마차, 협동조합과 공유사업
성경에 `예수님이 군중을 5천 명이나 먹이셨다`는 기적의 시작은 바로 한 어린이의 보잘것없는 식량인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열게 하였고 가진 음식을 나누게 하였으며, 이를 본 군중도 자신의 것을 나누어 결국 모든 이들이 배불리 먹고도 남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Open Platform(오픈 플랫폼)` 그리고 협력과 경제의 합성어인 `Collabonomics(콜래브노믹스)`의 방향이며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소유하지 마세요, 공유해서 쓰세요
경향신문 2013.06.01(토)
http://blog.daum.net/bstaebst/9736
재화·서비스 공동사용으로 무분별한 소비 줄여… 지자체도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나서
‘소유’하지 말고 ‘공유’하자! 2011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가지 아이디어’(10 Ideas That Will Change the World)에 ‘공유’(sharing)가 꼽힐 정도로 공유경제가 주목받고 있다. -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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