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 마치 비웃기라도 하듯 모두의 상상력을 가뿐이 뛰어넘는 새로운 생각, 좀처럼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은 폭발적인 열정•••.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살고 있다' 는 말이 무색할 만큼 좀처럼 파악되지 않는 변화와 혁신의 세상입니다.
그런데 왜 내게는 이토록 '창의' 가 어려울까? 왜 우리에게는 '열정' 이 없을까? 그 이유는 새로운 SNS 세상에 걸맞는 새로운 에네지를 찿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창의와 열정은 세상에 발맞춰 변모하고 발전합니다. 진정한 창의와 열정을 갈구한다면, 시작은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세상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해야 되겠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핮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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