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이 IT 기술회사 뿐만 아니라 사회학을 연구하는 회사이기도 하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말에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과학기술자'보다는 '사회공학자" 에 가깝다는 것이죠.
그는 하버드대에서 비록 중퇴를 하였지만 컴퓨터과학과 심리학을 복수 전공을 하였습니다. 사회공학자라고 한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도록 돕는, 인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태도는 여전히 '좋아, 난 공유하지 않겠어' 입니다. 현재는 익명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모든 것이 자신의 정체성과 연결될 것이고 그럴 때 더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페이스북의 마스트플랜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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