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학교생활->조직생활->은퇴생활` 이라는 이미 누군가 만들어 놓은 틀에 자신을 맞추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삶에는 그 어떤 열광과 기쁨, 환희와 감동도 없습니다. 무미건조한 삶이 바로 이런 삶이죠.
우리가 이러한 무미건조한 판에 박힌 듯 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많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인류 역사상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기회가 찿아온 적 없는 혁신의 시대가 우리 눈앞에 펼처져 있기 때문이죠.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는 20세기가 사회적 변혁의 시기였다면, 21세기는 분명 사회적 혁신의 시기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에 해야 할 일 분명해집니다. 그것은 바로 혁신입니다.
이제는 가야 할 길이 미리 정해진 그런 시절이 끝나버렸습니다. 그리고 각자 알아서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하고 만들어 나가야 하는 혁신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남들이 이미 지나간 길을 따라 가는 데 만족하는 그런 낙오자가 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자기 자신을 재창조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되겠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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