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2013.02.09 (토) 천경희의 소비자칼럼
소셜 다이닝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각자 가진 것을 공유하는 비즈니스인 ‘코업’ ‘키플’ ‘국민 도서관 책꽂이’ ‘비앤비히어로’ ‘코자자’ ‘쏘카’ 등과 같은 공유경제의 하나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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