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15면3단 2012.10.25 (목)
11번가ㆍG마켓 페이스북으로 고객소통 활발… 이벤트 진행도
온라인 유통업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번가, 옥션 등의 오픈마켓 업체는 페이스북 등의 SNS를 활용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마케팅 효과도 얻고 있다.
일부 업체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SNS 담당자를 채용하기도 한다.
<중략>
한편, 티켓몬스터, 쿠팡 등의 소셜커머스는 오픈마켓보다 페이스북 등의 SNS 활용이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티켓몬스터 관계자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상품 소개뿐만 아니라 내부 활동이나 문화를 소개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며 "현재 페이지 좋아요 클릭수가 11만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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