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가입자 100만 돌파...대형 유통사 진출로 시장 확대 전망
아시아투데이 [IT/과학] 2012.10.18 (목)
알뜰폰(MVNO)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활성화 기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 연말부터 이미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사들이 알뜰폰 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어서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알뜰폰 가입자수는 지난 16일 기준 KT 51만5000명, SK텔레콤 28만4000명, LG유플러스 21만3000명 등 총 10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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