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미국노동부 커리어원스톱사이트, 10년후 부상직종 알려준다.

배셰태 2012. 8. 9. 08:35

미국노동부 커리어원스톱사이트, 10년후 부상직종 알려준다.

인데일리 2012.08.08 (수)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4&nScate=&nIdx=10022&cpage=1&nType=1

 

지금부터 2020-2025년까지는 절약사회가 온다고 미래학자 짐 데이토가 말하고 있다. 절약에 관한 다양한 기술이 발전한다는 것이다. www.careeronestop.org는 미국노동부지원으로 10년후에 뜨는 직업 소멸 직업을 알려줘서 인력 미스매치의 문제를 해결하려한다. 여기에 미국의 초중고등, 그리고 대학생들이나 학부모 교사들이 들어가서 지금 일자리가 10년후에 사라지는 것들 지금 없지만 나중에 부상하는 일자리, 그리고 특히 산업별 필요한 인력의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있다.

여기에 보면 가장 부상하는 일자리로 녹색일자리(green careers)를 메뉴로 따로 뽑아 바탕화면에 올려놓았다. 지금부터 없었던 일자리가 가장 많이 부상하는 분야로 그린 일자리를 선택한 것이다

 

<중략>

 

절약사회로 가기위해 “5가지 기본 제안 및 신뢰회복정책”이 필요하다. 첫째 미래세대에 대한 배려, 둘째 경제 재디자인, 셋째 자원의 다양화와 유연성, 넷째 제품의 총 비용 즉 쓰레기수거비용 환경오염비용을 제품가로 추가 책정, 다섯째 생물권의 재생능력을 감안한 소비 등이다.

 

<중략>

 

절약사회로 가면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대체에너지로 얻는 유연성과 우주공간 활용 등 우리가 화석연료 소멸로부터의 전환해 가는데 다양한 방도가 있을 것이다. 지속성장 가능한 에너지원을 개발하고 장기적으로 지구촌의 멸망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절약사회의 도래를 우리 스스로가 시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