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13면 2012.07.30 (월)
CJ헬로비전, SK텔링크 이어 티브로드 진출…결합상품, 자체전산망 승부수
저렴한 요금을 앞세운 MVNO(이동통신재판매·일명 알뜰폰) 사업에 대기업들이 속속 뛰어들고 있다. 국내 MVNO 가입자는 80만명으로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1.5% 수준.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에서 자본과 마케팅력을 앞세운 대기업들이 공격적 행보를 보이면서 MVNO 시장이 활성화 될지 주목된다. 특히, MVNO 사업자들이 이동전화 서비스를 묶은 결합상품을 본격 출시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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