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NO 서비스 개시 1년, 자체 유통망·새 요금제 승부수
전자신문 2012.07.03 (화)
`알뜰폰`을 표방한 이동통신재판매(MVNO) 업계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자체 유통망과 새 요금제 도입에 나선다. 자체 전산망을 갖추고 가입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동통신사 그늘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로 정면승부를 펼치겠다는 뜻이다. 1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나온 `공격경영`이어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VNO업체들이 현장영업과 제휴 확대로 유통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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