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A38면 2012.06.17 (일)
"콘텐츠 공유의 흐름이 오히려 소유 욕구 부추겨 `황의 법칙` 아직 유효하냐고?
하드웨어 진화는 가속화할 것"
<중략>
그렇다면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라는 두 메가트렌드가 절묘하게 만나는 교차로에 서 있는 우리의 10년 뒤는 어떨까?
이 둘이 만들어 낼 응용 분야 중 유전자정보분석(Genome Sequencing)이 있다. 수년 내 개인 유전자 분석 비용은 1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이며, 개개인의 30억개 DNA 정보가 마치 혈압이나 심장박동수처럼 건강정보로 활용될 날이 곧 온다.
지금의 라이프스타일을 송두리째 바꿀 세상이 생각보다 빨리 올 것 같다. 과거 10년의 변화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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