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2012.06.05 (화)
중견 통신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나 이동통신재판매(MVNO)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방통위는 4일 이 위원장이 중견 통신업계 및 MVNO 업계 CEO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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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중견 통신업계 CEO들의 요청에 대해 “빅데이터 같은 틈새시장이 기존 음성 위주의 통신에서 새로운 시장 영역을 확장하는 유망한 분야가 될 것”이라며 “중견 통신업체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바탕으로 틈새시장 개척에 주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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