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성공적인 이직·전직 가이드

배셰태 2012. 4. 21. 10:48

[실전 Q&A] 무턱대고 사표 쓰면 낭패… 경력관리 충실하게

부산일보 2012.04.20 (금)

 
나이 많을수록 눈높이 낮춰라… 최소 6개월~1년 이상 준비해야
부산일보 2012.04.20 (금)

<중략> '평생직장'은 이미 옛말이다. 비슷한 업종이나 역할을 유지한 채 직장을 옮기는 '이직'은 20~40대, 아예 업종이나 역할을 달리하는 '전직'의 경우에는 40~60대가 중심이라고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전 연령층에서 이직·전직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연봉은 물론 경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자칫 경력에 오점을 남기는 것은 물론 재취업 기회마저 박탈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이직·전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까. 전문가들과 함께 해법을 찾아나섰다.

희망 업종 동향·자신의 능력부터 파악
경력 사항은 수치화해 구체적으로 기술
"동종업계 2회 이상 이직은 자제해야"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