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경제 2012,03,26(월)
- 훼미리마트, 미투데이 계정 오픈..SNS 소통 강화
- 아시아경제 경제 2012,03,26(월)
아주경제 경제 2012,03,26(월)
편의점 업체들이 SNS(소셜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추세다. 편의점 특성상 24시간 다양한 고객들이 빈번하게 이용하고 취급하는 상품도 수천가지에 이르기 때문에 SNS를 통한 고객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탓이다.
26일 보광훼미리마트에 따르면 현재 이 회사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고객과 임직원들 간 대화의 채널로 활성화돼 있다. 고객문의와 CS처리에 있어서 임직원들이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 경청의 자세와 빠른 응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객·점주·본사가 한 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대화하는 살아있는 광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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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왕선 전략기획실장은 “단순히 기업 홍보와 관계 맺기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편의점 특성에 맞게 즐거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근한 소통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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