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경제 2012.03.08 (목)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한 채널로
LG전자 (88,300원 1000 1.1%)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하나로 합친다.LG전자는 그동안 운영해온 기업 블로그 '더 블로그'를 개편하고 SNS 통합사이트 '소셜 LG전자(http://social.lge.co.kr)'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소셜 LG전자에 대해 여러 SNS 채널을 통합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소셜 LG전자는 브랜드 이야기를 전달하는 'LG스토리', 전문가 칼럼으로 꾸민 '뷰', 고객이 참여하는 게시판 '컨버세이션'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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