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IT/과학 2012.03.05 (월)
▲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
뉴스핌 2012.03.05 (월)
사진설명: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
서울경제 IT/과학 2012.03.05 (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는 5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이동통신재판매(MVNO)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 통신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위원들의 지적에 “현재와 같이 이동통신사들이 일방적으로 휴대폰을 제공하는 구조에서는 통신비 상승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MVNO 등 사업자간 경쟁을 유도해 통신요금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얼마를 내려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며 “이용자가 단말기를 직접 구매해서 원하는 통신사를 택하는 쪽으로 제도정비를 하면 경쟁이 발생해 요금이 인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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