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9면4단 2012.02.28 (화)
일본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가 이동통신 요금 질서를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기존 요금보다 훨씬 싼 상품이 나왔고, 기본료가 아예 없는 사례도 등장했다. 한 대 요금으로 단말기 세 대까지 이용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도 눈길을 끈다.
<중략>
지금은 이동통신사 네트워크 방식이 달라 MVNO 선택의 폭이 좁지만 롱텀에벌루션(LTE)으로 통일되면 문제가 해결된다.
◇최근 등장한 독특한 MVNO 상품
자료:각사 종합
![](http://img.etnews.com/ics_etnews/news/international/__icsFiles/afieldfile/2012/02/28/251104_20120228112637_398_T0001_550.png)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3월] 당신의 뻔(fun)한 일상들 - 빅데이터,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활용될까? (0) | 2012.03.02 |
---|---|
페이스북, 기업 위한 3가지 서비스 공개 (0) | 2012.03.02 |
[영상/김태균의 통신토크]저렴한 이동통신 MVNO 활용하기 (0) | 2012.02.29 |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LTE 같이 쓰자" vs 이통사(MNO) "안돼~ " (0) | 2012.02.29 |
'오는 4월에 번호이동 족쇄 풀린다' MVNO 시장 총력전 (0) | 2012.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