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일본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이통시장 가격 파괴 이끌어낸다

배셰태 2012. 2. 29. 10:37

日 MVNO, 이통시장 가격 파괴 이끌어낸다

전자신문 9면4단 2012.02.28 (화)

 

일본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가 이동통신 요금 질서를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기존 요금보다 훨씬 싼 상품이 나왔고, 기본료가 아예 없는 사례도 등장했다. 한 대 요금으로 단말기 세 대까지 이용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도 눈길을 끈다.

 

<중략>

 

지금은 이동통신사 네트워크 방식이 달라 MVNO 선택의 폭이 좁지만 롱텀에벌루션(LTE)으로 통일되면 문제가 해결된다.

 

◇최근 등장한 독특한 MVNO 상품

   자료:각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