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방통위, MVNO CEO와 간담회

배셰태 2012. 2. 23. 21:50

방통위, 통신요금 부담 해소 방안 'MVNO 활성화' 지원

서울신문 IT/과학 2012.02.23 (목) 

 

"MVNO, 저가 단말기 유통 앞장서야"

뉴스토마토 IT/과학 2012.02.23 (목) 

 

MVNO 업계 “LTE 단말기 유심이동 확대를”

디지털데일리 IT/과학 2012.02.23 (목)

MVNO업계 “LTE폰 유심이동 확대해 달라”
ZDNet Korea IT/과학 2012.02.23 (목) 

▲ 왼쪽부터 온세텔레콤 김태경 MVNO추진본부장, 인스프리트 김규형 부사장, 아이즈비전 이통형 대표, 에넥스텔레콤 문성광 대표, 몬티스타텔레콤 김태암 대표, 방통위 김충식 상임위원, 한국케이블텔레콤 장윤식 대표, CJ헬로비젼 변동식 대표, 온세텔레콤 송인권 대표, 프리텔레콤 김홍철 대표, 에버그린모바일 김도균 대표

 

MVNO CEO들은 단말기 유통 개방제도가 MVNO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방통위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통사가 시행하는 망적합성 테스트(IOT)에 소요되는 기간의 단축과 비용의 최소화, LTE 단말기의 유심이동 확대 등을 정책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블랙리스트 제도 앞두고 MVNO 급부상
디지털타임스 IT/과학 2012.02.23 (목) 

오는 5월 휴대폰 유통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블랙리스트 제도시행을 앞두고,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들이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MVNO들이 주로 저가 단말기를 공급하며 블랙리스트 제도의 최대 수혜그룹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방송통신위원회는 단말기 유통시장의 개방을 앞두고, 김충식 상임위원이 MVNO 업계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윤식 한국케이블텔레콤 등 9개 주요 MVNO 업체 CEO가 참석했다.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