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IT/과학 2012.01.26 (목)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주이자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가 올해 연례 서한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자선재단의 다음 목표로 농업혁명을 꼽았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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