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경제 2011.12.16 (금)
다음주 가입자 100만 돌파 예상…가입자 증가 3G 대비 두배 이상 빨라
가입자 1위 ´SKT´, 입지 달라진 ´LGU+´…제조사 발 빠른 대응도 ´한 몫´
국내 이동통신시장이 LTE(롱텀에볼루션) 가입자 100만시대를 목전에 둔 가운데 통신업계 지형도 빠르게 바뀌어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미 지난 13일 LTE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으며, LG유플러스도 43만명(15일 기준)을 넘어 다음주 LTE 가입자 50만명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LTE 가입자 100만 돌파는 상용화가 시작된 지 약 5개월만이며, 국내 첫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가 출시된 지 3개월도 안되 이룬 기록이다. 이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그야말로 파죽지세 페이스다.
통신시장 지각변동 속 희비도 교차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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