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1.12.11 (일)
'무제한 서비스가 단돈 980엔(약 1만4400원)'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데이터 전용 이동통신재판매(MVNO) 상품의 캐치플레이즈다. 이온이라는 유통업체가 이 상품과 마케팅으로 소기의 성공을 거두자 일본 굴지의 종합상사들도 MVNO 시장에 뛰어들었다. 경제 전문 주간지 동양경제는 11일 최신호에서 이온의 MVNO 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중략>
일본 정부는 MVNO를 키워 통신 시장의 경쟁을 활성화하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요금 인하 효과도 기대한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3사가 독점하는 일본의 이동통신 시장에 굴지의 대기업이 펼치는 MVNO 사업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쏠렸다.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바일 SNS "수익모델 찾아라" (0) | 2011.12.15 |
---|---|
[스크랩] (독일) 2011년 페이스북, 트위터를 뜨겁게 달군 TOP10 주제어는? (0) | 2011.12.15 |
국내 SNS 이용자, 싸이월드1위..페이스북, 트위터순 (0) | 2011.12.11 |
한국MVNO협회 사단법인으로 출범(몬티스타텔레콤 등 6개사) (0) | 2011.12.09 |
CJ그룹, 내년 1월초 MVNO 이통서비스 개시 (0) | 201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