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VNO협회(이하 KMVNO)가 7일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KMVNO는 지난 9월 MVNO 참여 사업자들의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전파관리소의 공식협회 등록신청과정을 거쳐 최근 설립허가를 받았다.초기 회원사로는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온세텔레콤, 대성홀딩스, 몬티스타텔레콤, 인스프리트, CJ헬로비전 등 6개 업체가 참여했다. 내년 초에는 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를 포함하여 10여 개의 회원사로 운영되고, 단말제조사 및 모바일 콘텐츠 업체 등 관련 업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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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5면4단 2011.12.08 (목) 오후 7:03
- 한국MVNO협회 출범.. 이통시장 요금할인 경쟁 전망
- 파이낸셜뉴스 IT/과학 19면2단 2011.12.08 (목) 오후 5:58
(사)한국MVNO협회 출범 "20% 저렴한 통신료 이끌어 낼 것"
스포츠조선 경제 2011.12.08 (목) 오전 11:21
- MVNO협회 공식 출범…"MVNO 뭉쳤다"
- 머니투데이 IT/과학 2011.12.08 (목) 오후 3:24
- 한국MVNO협회 ‘출범’…초대 회장사 ‘KCT’
- ZDNet Korea IT/과학 2011.12.08 (목) 오전 11:12
세계일보 경제 2011.12.08 (목) 오후 1:32
- 한국MVNO협회, 공식 출범…MVNO 6개 사업자 참여
- 이투데이 경제 2011.12.08 (목)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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