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MVNO 접속료 개정 나선다…사업자간 접속수익 배분 공방 예고
전자신문 IT/과학 1면3단 2011.12.04 (일)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도 이동통신사업자(MNO)처럼 착신접속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별정사업자 상호접속 정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4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지난해 말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새롭게 상호접속 협정 대상에 포함된 MVNO에 관한 접속 정책을 내년 '전기통신설비 상호접속 기준 개정' 작업과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접속 협정 대상 범위와 수익 비율을 놓고 망을 빌려 쓰는 MVNO와 빌려주는 MNO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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