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IT/과학 5면1단 2011.11.10 (목)
SK텔레콤이 내년 4월까지 후불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에 대한 번호이동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내년 하반기에는 선불 MVNO 사업자에게 MMS(멀티미디어메시지) 및 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 단독 개통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9일 23개 예비 MVNO 사업자가 참여하는 MVNO 파트너 협의체 첫 정기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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