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IT/과학 2011.07.10 (일)
중기중앙회-삼성-국내외 업체 '그랜드컨소시엄' 구성
"한-미-일-대만 잇는 '와이브로 생태계' 조성"
내년 10월 전국 82개 도시 와이브로 구축 목표
중소기업중앙회를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국내외 통신장비·서비스사업자, 중견 및 벤처 기업 등으로 구성되는 '그랜드 컨소시엄'이 이르면 다음달 초 이동통신 사업허가 신청에 나선다.
- 내달 제4이동통신 허가신청 한다
- 서울경제 IT/과학 2011.07.10 (일)
중기중앙회ㆍ삼성ㆍ국내외 업체 ‘그랜드컨소시엄’ 구성
중소기업중앙회를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국내외 통신장비ㆍ서비스사업자, 중견 및 벤처 기업 등으로 구성되는 ‘그랜드 컨소시엄’이 이르면 다음달 초 이동통신 사업허가 신청에 나선다.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10일 “국내외 기업을 모두 아우르는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음달 초 또는 다음달 중순 방송통신위원회에 이동통신 사업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전 장관은 그랜드 컨소시엄의 대표를 맡아 향후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한다.
연합뉴스 경제 2011.11.13 (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U+)에 이은 제4의 이동통신사가 다음 달 초 결정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 기본계획안을 의결하고, 이 안에 따에 따라 다음 달 초 제4이동통신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허가심사는 오는 18일까지인 주파수 할당 공고기간에 허가신청을 한 모든 법인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그동안 제4이동통신사가 되기 위한 2차례 도전에서 실패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지난 8월26일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중소기업과 현대가 참여하는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도 신청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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