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IT/과학 2011.11.04 (금)
기본료 5,500원으로 현재 휴대폰 요금보다 최대 56% 저렴한 저가 이동통신 서비스가 나온다. 내년 초까지는 가입비ㆍ기본료ㆍ약정 기간도 없다. 다만 기기 선택의 폭이 좁다는 점과 저가 이동통신에 대한 낮은 인지도가 걸림돌이다.
▲월 기본료 5,500원 후불제 등장
SK텔레콤의 통신망을 빌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은 '티플러스(tplus)' 요금제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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