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미래모임]"스마트워크, 센터 구축만이 능사 아니다"
전자신문 IT/과학 2011.09.26 (월)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이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최병택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팀장이 스마트워크 추진현황 및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참석자
■사회
-신상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문위원
■주제발표
-최병택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정책2팀장
■패널
-이효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책기획단장
-박정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화기획총괄 부장
-임규관 스마트윌 대표
지난 21일 저녁 서울 삼정호텔에서 ‘스마트워크 추진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정부가 스마트워크 센터 구축에만 전념하지 말고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성, 문화 변화도 같이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성과 체계를 재정비하고 관련 법·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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