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경제 2011.09.24 (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 워크’란 대기업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착실하게 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도 얼마든지 ‘스마트 워크’가 가능하다. 가게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매출을 관리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가게 경영을 꾸려갈 수 있다.
각 이동통신 3사에서 이 같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솔루션 프로그램을 서비스 중이다. 소상공인들은 매출 관리부터 전자세금계산서, 그리고 상권분석은 물론 경영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눈에 얻을 수 있는 창업정보…KT ‘쿡타운 SOHO’
<중략>
◆상권분석부터 마케팅까지…SK텔레콤 ‘지오비전’
<중략>
◆클라우드 기반 맞춤 솔루션…LG유플러스 ‘U+ 스마트 SME’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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