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트위터와 '맞짱' 뜰 수 있을까?
한국경제 IT/과학 2011.08.23 (화)
스마트&모바일 - 글로벌 트렌드
구글플러스
서비스 한달만에 2500만명 돌파…G메일 등 구들서비스 연동 강점
페이스북
사용자 이미 7억명 넘어…막강한 네트워크 파워
트위터
뉴스 유통채널로 각광…재난 등 긴급상황서 위력
구글플러스
서비스 한달만에 2500만명 돌파…G메일 등 구들서비스 연동 강점
페이스북
사용자 이미 7억명 넘어…막강한 네트워크 파워
트위터
뉴스 유통채널로 각광…재난 등 긴급상황서 위력
![](http://news.hankyung.com/nas_photo/201108/2011082229761_2011082365901.jpg)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데이터 무제한, 양날의 검: 카카오톡, 마이피플을 공짜로 사용할 수 없다고? (0) | 2011.08.25 |
---|---|
토종 OS로 구글 따라잡겠다는 순진한 지식경제부 (0) | 2011.08.23 |
[스크랩] 한국형 오픈 포털 "다시 꿈꿀 수 있나요?" (0) | 2011.08.23 |
정부, 삼성·LG와 손잡고 국가대표 모바일 OS 개발 (0) | 2011.08.23 |
[스크랩] 전파의 무한 응용, 새로운 통신시장의 날개를 달다 (0) | 201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