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이란 협정 체결 완료”…이란 최고국가안보위도 확인
에포크타임스 2026.06.15 남창희
https://www.epochtimes.kr/2026/06/753323.html
- 미 해상 봉쇄 즉각 해제…19일 스위스서 공식 서명 예정
- 60일 내 최종적인 포괄 평화협정 협상 착수 합의

(왼쪽) 이란 수도 테헤란의 모살라 모스크에서 2026년 5월 24일 열린 이란·미국·이스라엘 전쟁 희생자 추모식에서 한 여성이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들고 있다. (오른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EPA; AFP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14일(현지시간) 전쟁 종료와 미군의 대이란 봉쇄 해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의 사실을 발표한 직후,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가 공식 성명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미 동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이란 협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양국 간 중재 역할을 맡아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양측 합의 사실을 밝힌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최종 확인된 셈이다.
이어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페르시아어 방송 이란 인터내셔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가 성명을 통해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는 레바논을 포함한 여러 전선의 모든 군사행동이 16일 저녁부터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중단되며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즉시 전면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중재 노력에도 감사를 표했다.
이번 사안에 정통한 한 외교관은 폭스뉴스에 “카타르 중재단이 17시간에 걸친 집중 협상 끝에 일요일 테헤란을 떠났으며, 협상은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아직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앞서 미·이란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공식 서명식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리며, 향후 60일 이내에 양측의 합의 이행 여부에 따라 보다 포괄적인 평화협정을 위한 협상이 개시될 예정이다.
이번 합의에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호르무즈 해협 개방, 미국의 대이란 석유 제재 면제 등이 포함됐다.
핵 프로그램의 경우 이란이 핵무기를 생산하거나 획득하지 않기로 하고, 최종 합의 전까지는 우라늄 농축 확대나 핵시설 확장을 중단하며 현 상태를 유지하는 정도로만 마무리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관계자들은 이 고농축(60%) 우라늄 재고 처리 문제에 대해서 서로 다른 표현을 사용했지만 결과적으로 공통된 입장을 나타냈다.
이란 고위관리는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경우 이란이 보유 중인 고농축 우라늄 희석이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고, 미국 측 관계자는 궁극적으로는 이란 핵 프로그램이 해체되고 고농축 우라늄 재고가 제거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60% 농축된 우라늄을 이란의 요구대로 3~5% 수준으로 희석할 경우, 사실상 고농축 우라늄 제거와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이란이 즉시 해협을 재개방해 모든 상선의 통항을 허용하고,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하기로 했다. 봉쇄 해제 조치는 양해각서 서명 직후 시작돼 30일 안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이란 측은 설명했다.
한편, 합의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16일 장 초반 브렌트유 선물은 4%,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4.6% 이상 떨어졌다. 아시아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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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항복]
트럼프 대통령의 2기는 마치 강호 최고수의 현란한 무술을 보는 듯하다. 뿔 깍는 사슴틀에 사슴이 몰려 들어가면 뒤들아 나올 수없이 뿔 깍는 기술자 앞에 설 수 밖에없듯이 지금 이란이 그렇다.
전쟁초 트럼프가 하메네이 등을 죽인 후 내민 청구서의 항목을 한글자 빠짐없이 받아낸 항복과 휴전 합의서다.
그런데 빨개 남조선의 방송국들은 트럼프가 항복했다며 개돼지 국민들에게 사기친다.. 그 지랄로 방송하니까 망해 자빠지는 것이다.
호르므즈 봉쇄니 뭐니는 다 아는 사항이니 잠시 다른곳으로...
이란이 그동안 원유 팔고 돈을 못 받은 금액이 적어도 천억 달라 많으면 2천 억 달라가 넘는다. 그돈은 모두 스위스나 런던의 은행에 이란돈이란 딱지를 마빡에 붙이고 잠자고있다. 한국의 돈도 70억 달라가 두바이은행에 얌전히 앉아있다.
모두 미국이 이란에의 지급 정지를 떠억 붙여 놓은 돈이다. 미국이 정지시킨 돈을 어느 간 큰 은행이 이란에 줄 수있는가? 신세 조질라고?
그러니 이란은 그동안 생산량의 90%를 국제시세의 반값에 중공에 팔았다. 중공 돈 위안화를 받고...10%도 달라를 캐쉬를 받고 팔았다. 은행을 통해 받으려고 까불다간 덜컥 정지 먹으니...
만약 미국의 지급정지를 어기면 어찌 될까? 10여년전 홍콩 정부에 미국이 지급 정지를 걸었는데 홍콩 정부가 겁없이 돈을 지급했다. 아마 중공에 지급한 것으로 알고있다.
어찌 됐을까? 은행은 망했고 은행의 실무 책임자와 홍콩 행정장관(총리)은 전 자유세계의 은행거래를 못한다
심지어 홍콩까지도 은행거래를 못해서 그 두명은 자국에서 사용하는 카드조차 없다
자~ 본론으로 가서.. 이란이 트럼프에게 마지막까지 읍소한게 뭘까? "모든걸 미국이 원하는데로 해 줄테니 우선 은행에 묶여있는 우리 돈 중에 250억 달라만 풀어달라 국민들이 굶어 죽는다"란 것이었는데..
트럼프의 대답은? "니들이 MOU상의 약속 조항을 60일 동안에 모두 지키면 풀어 준다. 국민이 먹을 식량은 현물로 줄께" 였다.
트럼프가 이란에 얼마나 완벽한 항복을 받아 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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