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48시간내 이란 발전소 파괴 경고 - 한국, 90만 배럴 어디로 갔나

배셰태 2026. 3. 22. 21:33

<트럼프, 48시간내 이란 발전소 파괴 경고 - 한국 90만 배럴 어디로 갔나>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March 22, 2026

"만약 이란이 지금 이 시점부터 48시간 이내에, 어떠한 위협도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합중국은 그들의 여러 발전소들을 타격하여 완전히 파괴할 것이며, 가장 큰 것부터 시작할 것이다!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발전소들을 타격 대상으로 지목한 만큼, 이는Damavand, Shahid Salimi, Montazeri 등 대형 화력 발전소를 중심으로 순차적 타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들 발전소는 주로 천연가스 기반 복합화력(combined-cycle) 또는 스팀 터빈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부 시설은 석유 및 디젤을 백업 또는 대체 연료로 사용한다.

이란의 전체 전력 생산 구조를 보면, 약 80% 이상이 천연가스, 약 14%가 석유 기반 연료에 의존하고 있어, 이러한 화력 발전소들은 국가 전력망의 핵심 축을 이루고 있다. 이들 주요 발전소가 파괴될 경우, 이란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20% 이상이 즉시 손실될 수 있다.

또한 이란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과 가스 터빈 중심의 에너지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당 시설이 공격을 받을 경우 국내 전력난은 물론 산업 전반의 마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란은 국내 가스 소비 비중이 90% 이상에 달한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글로벌 유가 및 LNG 가격은 추가적으로 급등할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은 심각한 에너지 쇼크를 겪게 될 수 있다.

<한국 울산의 90만 배럴의 행방, '대북 밀수출' 의혹에 답하라>

이렇게 이란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폭등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대한민국에서는 원유 90만 배럴이 증발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한국석유공사가 우선구매권을 제때 행사하지 않아 해외 기업 A사가 울산 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국제공동비축 원유 약 90만 배럴이 해외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90만 배럴은 대한민국 전체가 약 9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국내 원유 보유 여력이 중요한 시점에서, 과연 이것이 단순한 ‘행정 실수’로 끝날 수 있는 문제인가. 아니면 보다 구조적인 판단 실패, 혹은 더 큰 문제의 신호인가.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울산에 보관 중이던 원유가, 지금과 같은 시기에 별다른 설명 없이 다른 국가에서 돈을 더 준다고 해서 해외로 판매되었다는 점 역시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이 정도 규모의 전략 자산이라면, 최소한 국가 차원의 확보 가능성에 대한 검토와 협상 과정이 먼저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특히 국제공동비축 구조상, 한국이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몰랐다?

시장 가격에 따라 해외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라고 하더라도, 이 시점과 이 물량 규모를 고려하면 한국이 이를 확보하지 못한 것은 엄연히 정부의 책임이지 해외 기업을 탓하는 것으로 끝낼일은 아니라고 본다.  

결국 문제는 단순하다. 이 물량이 외부로 나가기까지의 의사결정 과정과, 한국이 이를 확보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는가다. 모르는 사이에 몰래 빠져 나갔다는 것도 말이 되질 않는다.

200만 배럴의 원유가 울산에 입고 된 것은 지난 2월 중순이다. 이때는 이미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어 국가 차원에서 원유 보유량부터 최우선으로 챙겼어야 할 시기였다. 그런데 이 금쪽같은 자산에서 90만 배럴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것이 어떻게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단 말인가.

정부는 석유공사의 책임으로만 돌리려고 하고 있지만, 이번 사건은 결코 석유공사에만 책임을 돌릴일은 아니며 정부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 해야할 것이다.

<사라진 90만 배럴 어디로 갔나>

더욱이 훨씬 더 치명적인 의혹이 도사리고 있다. "사라진 90만 배럴이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은 없는가?" 최근 이란 사태 여파로 공급망이 경색되면서 북한의 혈맹인 중국 조차 북한행 원유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재 환경을 회피하기 위한 우회 경로가 작동했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는 것이 현재 국제 정세다.

특히 과거 사례들을 보면, 제3국을 경유한 에너지 이동과 공해상 환적 방식은 반복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정권 유지의 위기를 느낀 북한이 외부 에너지 확보에 나섰을 가능성과, 그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간접적, 우회적 거래 구조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제기될 수 있는 문제다.

특히 대한민국 하루 소비량에 육박하는 물량이 빠져나가는 것을 정부가 몰랐을리가 없다. 만약 알고도 묵인했다면 '이는 엄청난 비리를 숨기는 것이고, 정말 몰랐다면 국가 운영을 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북한의 에너지난이 심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대규모 원유가 외부로 이동한 이 사실은, 단순한 우연으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정교하게 맞물려 있다.

<'깜깜이 선적'과 AIS(자동식별장치)의 미스터리>

90만 배럴은 단순한 물량이 아니다. 이는 대형 유조선 단위로 이동하는 전략 자산이다. 국제 해상 질서에 따라 유조선은 출항 시 목적지를 신고하고, AIS를 통해 항로가 추적된다. 그런데 현재까지의 보도는 “동남아행 추정”, “확인 불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 정도 규모의 원유 이동에서 목적지가 불명확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깜깜이 선적이 아니고서야 어찌 정확한 목적지를 모를 수가  있단 말인가.

여기서 중요한 점은 AIS 자체가 아니다. 실제로는 출항 신고서, 선하증권(B/L), 수출신고 등을 통해 정부와 관련 당국은 최종 목적지와 거래 구조를 이미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렇다면 이미 알고 있을 정보를 왜 명확하게 공개하지 않는가. 항적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거나, 이동 경로에 대한 설명이 불충분한 상황이라면 이는 단순한 정보 부족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흐름이 불투명하게 보일 수 있는 구조일 가능성까지 포함해 검토해야 한다.

정상적인 거래라면 선박, 항로, 하역지, 거래 구조가 명확히 드러난다. 그 기본 정보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는다면, 공해상에서의 선박 간 환적(Ship-to-Ship Transfer) 여부를 포함해 보다 정밀한 검증이 필요하다. 국민들은, 울산을 떠난 해당 물량이 중간 해역에서 다른 선박과 접촉했는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어디에 도착했는지 정부가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해야한다.이 문제는 데이터로도 중분히 확인 가능한 영역이고 정확하게 목적지를 모른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미국 재무부와 MSMT의 감시망>

산업부가 석유공사에 대해 긴급 감사에 착수한 것은, 해당 사안이 단순한 상업 거래를 넘어 보다 정밀한 검증이 필요한 사안으로 판단되었음을 의미하며, 미국 재무부나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 팀(MSMT)으로부터 특정 선박의 행적에 대한 소명 요구를 받았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UN 탈퇴 이후에도 국가안보대통령각서 2호(NSPM-2)를 통해 북한과 이란을 잇는 불법 자금 및 에너지 망을 독자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특히 이란의 석유 수출을 돕는 '그림자 함대'를 집중 추적하고 제재 중인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의 감시망에 울산항을 나간 90만 배럴의 행적이 포착되지 않았을 리 없다. 이러한 환경을 고려할 때, 이번 사안은 국제 감시망의 관심 대상에 올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정부는 '데이터'로 결백을 증명하라>

만약 이 물량이 어떠한 우회 경로를 통해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유입되었다면, 이는 단순한 거래 문제가 아니라 중대한 국제 규범 위반에 해당한다. 더구나 현재 이재명은 대북송금 관련 의혹이 이미 제기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대규모 에너지 물량의 이동 경로가 불투명하게 남아 있다면, 이러한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행정 문제로 축소할 것이 아니라, 최종 행선지와 거래 구조를 포함한 전면적인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의혹은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가 떳떳하다면 숨길 이유도 없는 것이다.  

-한국 정부는 다음 사항을 즉각 공개해야할 것이다-

-90만 배럴을 실어 나른 유조선의 투명한 항로 데이터
-해당 선박의 최종 실소유주와 용선주 명단
-출항 이후 공해상 정지 기록 및 타 선박과의 접촉 여부

정부가 AIS 데이터를 전면 공개하지 못한다면, 이는 정상적인 거래 구조로 보기 어렵다는 의심을 피하기 힘들다. 이 사건이 단순한 정책 실패를 넘어 정권의 존립을 흔드는 '에너지 안보 게이트'가 될 것인지, 정부는 침묵이 아닌 정확한 데이터로 답해야 할 것이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정보국장(DNI)인 털시 개버드 국장은 이란과 북한의 밀착을 ‘최우선 위협’으로 규정하고 있다. 만약 한국의 비축유 문제가 이러한 흐름과 연계되어 있다면, 이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90만 배럴 유출 자체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그보다 더 우려되는 것은 한국 정부의 에너지 비축 대응이 지나치게 허술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에 대한 최후 통첩까지 발표한 것을 보면, 앞으로 한국이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될지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한국은 현재 국가에 비상 상황이 발생해 원유가 90만 배럴이나 유출되었고 환율과 유가는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완성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자동차 부품회사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는 6500명에 육박하는 경찰을 광화문에 동원해, 화려한 연예인 축제를 벌이고 있는 이 상황은 정말 납득하기가 어렵다.  

지금 상황이 광화문 거리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벌이며 축제를 벌일 상황인가?? 제정신인가? 가수들의 콘서트는 운동경기장 같은데서 하면 될 것을, 세계는 지금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린 연예인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 자신들의 정치 홍보로 삼는데 집중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콘서트에 경찰 투입 6500명, 임시 게이트 31개, 고공관측차량 등 장비 5400점, 소방, 구급차 99대, 이동식 화장실 2399개? 정말 너무나 한심스러운 수준의 정부다.

출처: Jean Cummings 페이스북 2026.03.22
https://www.facebook.com/share/p/1HJSrSmM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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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울산서 사라진 90만배럴 원유, 북한 갔을 가능성...진 커밍스(Jean Cummings) 폭탄 발언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6.03.22)
https://youtu.be/mh1NEWb-uZQ?si=zZRdVExA-VfnxV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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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90만 배럴, 북한에?”...진 커밍스(Jean Cummings) 의혹 제기... 다국적 모니터링팀 소명 요구? ‘에너지 안보 게이트’ 비화시 정권 존립 흔든다! 대북송금에 기름 유출 겹치면...
(김경국 전 국제신문 서울본부장 '26.03.23)
https://youtu.be/3QYkKCHsvCU?si=LOZ7IBjH0Y3vcbDe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이란 발전소 타격을 예고하며 최후통첩을 보낸 가운데, 대한민국 국가 안보에 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내 비축 기지에 보관 중이던 원유 90만 배럴이 우선구매권 행사 없이 해외로 반출된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에너지 쇼크가 목전인 상황에서 전략 자산이 유출된 배후를 두고, 재미 칼럼니스트 진 커밍스는 해당 물량이 '깜깜이 선적'을 통해 제3국을 거쳐 북한으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와함께 미국으로부터 소명요구를 받았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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