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황 중간 점검] 미군의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 2단계 개시 임박 - 이란 전쟁 확전 가능성 고조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March 3, 2026 | 6:27 PM ET
미군의 대이란 타격이 5일째를 맞이하며, 단순 경고 차원의 1단계를 넘어 핵심 자산 파괴를 위한 2단계 작전으로 전환되었다.
나토 (NATO) 사무총장 마르크 뤼터가, ‘에픽 퓨리 작전’의 이란 공습에 찬사를 보내며, 핵 및 탄도미사일 역량을 포함한 이란 목표물에 대한 미국 주도 공습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현재(2026년 3월 3일 기준) 여러 국가들이 미국의 이란 공격 작전을 군사적으로 지원하며 ‘방어’를 명시적으로 약속하거나 실제 행동으로 나서고 있다.
<걸프 5개국 과 유럽>
걸프 5개국(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은 모두 이란의 공격을 받은 후 미군 자산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자국 방공 시스템으로 직접 참전 수준에 가깝게 이란 공격을 요격하고 있다.
유럽 E3 국가(영국, 프랑스, 독일)들은, 2026년 3월 1일 E3 공동 성명에서 “우리와 동맹국의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 필요하고 비례적인 방어 조치(이란 미사일, 드론 발사 능력 파괴 포함)를 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영국은 미군에 영국 기지, 페어포드 등에 사용 허가를 하고, RAF 유로파이터 공중방어를 출격시키고, 집단 자위권 지원을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는, 중동 군사 주둔 확대를 검토하며, E3 공동 방어를 약속했다.
좌파 정권인 스페인은, 미국의 이란 공습 와중 공중급유 작전 수행을 허용하지 않으며 미국 군대에 문을 닫아 걸었다. 비행 추적 자료에 의하면, 미 공군의 공중전력 확장을 위해 필수적인 KC-135 스트라토탱커 9대가 스페인 영토를 떠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국가로 향했다.
이에 독일은 미국의 핵심 급유기들을 람슈타인 공군기지로 받아들이며, 공중급유 임무가 중단 없이 계속되도록 했다.
좌파 스페인이 몸을 사리고 명분 쌓기에 급급한 반면, 독일은 진정한 동맹의 연대를 보여주면서 미군을 보호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폴란드는 이번 이란 공습 작전에 직접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비록 폴란드가 트럼프 행정부와 긴밀한 안보 협력을 유지하고 있는 핵심 동맹국이지만, 폴란드는 이란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국가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는 자국 안보의 최우선 과제인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을 억제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폴란드는 중동이 아닌 동유럽 전선에서의 방어 태세 강화와 러시아 견제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 내에서는 주한미군이 이란 사태에 직접 참전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한국 역시 폴란드와 마찬가지로 중국과 북한을 동시에 억제해야 하는 전략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주한미군이 이란에 대규모로 파병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인다.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다른 형태의 지원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실제로 지난해 6월, 미국이 이란 핵시설 타격을 앞두고 주한미군의 패트리엇 포대 2~3개와 병력 약 500명을 중동으로 이동시켜 카타르 내 미군 기지 방어 임무에 투입한 뒤 10월에 복귀한 사례가 있다.
이와 유사하게 이번에도 패트리엇 방공미사일 포대 일부가 카타르나 사우디 등 중동 지역 미군 기지 방어를 위해 순환 배치될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가 있다.
<이란의 치명적인 실책>
이란에서 벌어지는 일은 이란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사망한 후 이란은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까지 대결 범위를 확대하며 두바이 공항, 호텔, 주요 항구, 석유, LNG 시설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피해를 입혔다.
또한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인프라를 강타하면서, 미국의 엑슨모빌(ExxonMobil)과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와 관련된 시설 등 주변지역의 에너지 인프라를 폭격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
UAE에서도 격추된 드론 잔해로 Fujairah 석유 저장, 거래 지역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러한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교역 차단으로 인해 전 세계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란은 이렇게 민간 시설을 공격한 크나큰 실책으로 전쟁의 직접 참여를 일관되게 거부해 왔던 중동 국가들의 분노를 일으켰고, 이로서 이들 중동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란이 공격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등의 국가들은 자국 영토에서 이란을 향한 공격을 감행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란은 이들 국가들로 부터 보복 공격을 불러일으키면서 전쟁을 확대 시키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란의 이러한 민간시설 공격은 전통적인 전장 개념을 넘어서는 도발 행위이며 주변 국가들의 주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위반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이란의 이러한 국제법을 무시하고 인접 국가 간 평화적 관계의 기본 원칙을 훼손한 행위에 대해서, 중동 국가들이 나선 것이다.
분쟁의 향방과 관계없이, 이란의 지역 내 신뢰도는 이미 상당한 타격을 입었으며, 이렇게 한 번 손상된 이란에 대한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칼리드 알자베르(Khalid Al-Jaber) 중동 글로벌어페어즈 위원회 사무총장은 "걸프 국가들은 오만과 카타르가 주도한 긴장 완화 중재 노력을 오랫동안 지지해왔다. 긴장 완화를 지지한 국가들을 공격하는 것은 그러한 노력을 약화시키는 행위다." 라고 밝히면서, 만약 테헤란이 이러한 행동이 협상력을 높여줄 것이라 믿는다면, 이는 잘못된 판단이며, 이란은 더 깊은 고립과 더 강력한 지역 연대에 직면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국제사회가 이러한 이란의 공격을 명확히 규탄하고, 피해 국가들이 주권을 수호하고 국민을 보호할 권리를 분명히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랍에미리트는 전쟁에 개입하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에 있었지만 이란의 이러한 공격으로, 원치 않게 미국, 이스라엘 입장에 합류했다.
이란은 UAE 내 미군 기지, 알 다프라 공군기지(Al Dhafra Air Base)를 대상으로 보복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UAE 영토에 직접적인 타격이 발생했다.
공격은 곧 두바이와 아부다비의 민간 시설로까지 확대되었으며, 호텔, 공항, 자유무역지대(제벨 알리) 등이 요격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 또는 실제 타격으로 손상을 입었다.
UAE의 방공 시스템은 여러 발의 이란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 그러나 요격 잔해 또는 일부 미사일의 낙하로 인해 피해와 사상자가 발생했다. 아부다비에서는 미사일 파편 낙하로 최소 1명이 사망했고, 두바이 팜 주메이라 등지에서도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UAE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UAE 대통령 외교 고문 안와르 가르가시는 이란의 이러한 접근 방식을 “비이성적”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를 주권과 국제법에 대한 직접적인 위반이라고 규정했다.
<트럼프 독트린 2.0 - 이란 핵 제거와 중동의 재군사화>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임기를 시작하며 이란 문제를 이번 임기 안에 반드시 정리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 이를 위해 약 1년 전 중동 주요 국가들을 순방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했고, 대규모 투자 협력과 군수 물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해당 국가들이 보잉과 계약을 맺도록 하면서 대량의 전투기와 민간 항공기 등 대형 항공기 수출도 추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향후 이란과의 충돌 가능성과 그에 따른 확전 위험까지 염두에 두고, 중동 국가들이 사전에 방위 역량을 확보하도록 기반을 마련한 조치였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출범과 동시에 이란 문제를 임기 내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중동 국가들과의 동맹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며 전략적 준비를 진행해 온 셈이다.
이번 전쟁과 관련 사태는 이제 중동 지역이 ‘탈 화해 시대(post-rapprochement era)’로 접어들었으며 계산된 군사화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걸프 국가들은 이란이 자국의 민간시설을 공격하면서 이란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계산하고 있다. 그 결과, 아랍 걸프 국가들의 외교 방식은 동맹보다는 군사적 역량을 통한 억지력 구축에 훨씬 더 적극적으로 초점을 맞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 협상단과 미국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 재러드 쿠슈너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논의돼 온 협상 과정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유지해 온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오랜 기간 미국과 걸프 국가들이 이란과 협상을 시도해 왔지만, 궁극적으로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미국이 지난해 여름 포르도우 핵 시설을 무력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다른 산악 지대의 깊은 지하 시설에서 핵 개발을 지속하고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란이 가까운 시일 내에 핵무기 개발을 완성해 미국과 국제사회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지 않을 경우 세계 안보가 더 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완전한 핵 제거와 급진 세력의 기반을 근본적으로 약화시키고 정권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과 전세계는 장기적 안보 위험이 커질 것이라는 판단 아래 군사적 행동에 나섰다고 본다.
<정권 이후를 묻다 - 이란 국민의 선택>
이스라엘의 관점에서 볼 때, 이란 내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 유리하게 정렬되어 있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 지도부가 반복해 강조하듯, 궁극적으로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이란 국민 자신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에게 강력하게 권고했다. “우리가 이 작전을 끝내면 이란 국민 여러분들이 정부를 인수하라. 포기하지 말고 싸워라, 지금 이렇게 미국이 돕고 있을때, 당신들에게는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도울 수 있지만 자신들의 나라를 지키는 일은 당신들이 해야한다" 라고 말하며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끝까지 싸울 것을 이란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란 국민들에게 이 과정은 매우 험난할 수 있다. 정권은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며, 혁명수비대(IRGC)와 무관한 대안 세력이 실제로 권력을 장악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도 크다.
현재 이스라엘은 이란 공격으로 본토내에서도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많은 이스라엘인들은 공격적인 시아파 축의 붕괴와 평화롭고 협력적인 중동 질서의 도래 가능성에 조심스럽게 희망을 품고 있다.
<신무기 경고와 2단계 전환 -이란 전쟁의 전략적 분기점>
미군의 이란 타격은 이제 5일 차로 접어들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그간 전력 탐색 차원의 제한적 공격에 머물렀던 미군은 이란이 주변국의 민간 시설과 에너지 인프라를 위협하자 즉각 '2단계 작전' 카드를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담화를 통해 "세계가 단 한 번도 목격하지 못한 가공할 수준의 신무기"를 의미하는 발언을 하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미국의 전략은 전면전 대신, 강력한 신무기를 사용해 이란의 핵심 핵 시설만을 정밀 타격하여 제거하는 '외과수술식 타격(Surgical Strike)'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이제 '훈련'의 가면을 벗고 이란의 핵 시설을 향한 직접적인 물리적 타격에 집중할 것이다. 이는 중동 전체의 판도를 바꿀 결정적 분수령이 될 것이다.
이 글을 마무리해 게시하려는 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방금 트루스소셜을 통해 에픽 퓨리 작전(Operation Epic Fury) 개시 이후 9,000명 이상의 미국인이 중동 지역에서 안전하게 귀국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현재 중동에 체류 중이며 귀국을 원하는 미국 시민들은 국무부에 등록하거나 연락하라고 권고했다. 이는 다음 2 단계의 작전이 임박했다는 뜻이다.
▪︎백악관(The White House) -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군대"
▪︎"이란 정권은 이동식 발사대를 사용해 민간인들에게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려는 의도로 지역 전역에 무차별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미군은 이러한 위협을 추적해 제거하고 있으며, 주저함도 사과도 없이 그들을 무력화하고 있다" - 미 중부사령부 (U.S. Central Command)
▪︎백악관(The White House) 3월3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독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와 회담을 가졌다. “나는 이제 내 친구가 된 한 사람과 회담을 갖고 있다. 우리 두 나라는 매우 잘 지내고 있다. 무역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는 매우 견고하다.”
© 2026 Jean Cumm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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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퓨리 작전 관련 CENTCOM 사령관 브래드 쿠퍼 제독 - 현재 상황 브리핑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March 3, 2026
•발표 시각: 2026년 3월 3일 저녁 (미 동부시간)
좋은 오후입니다. 저는 미합중국 중부사령부 사령관 브래드 쿠퍼 제독입니다. 이 직책에서 저는 중동 지역의 미군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현재 4일째 수행 중인 ‘에픽 퓨리 작전(Operation Epic Fury)’**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먼저, 전투 중 전사한 뛰어난 미국인들의 가족과 동료들에게 가장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또한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제는 헤그셋 장관과 합참의장이 여러분께 브리핑을 드렸습니다. 오늘 저는 우리가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에 대한 작전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몇 가지 핵심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미합중국 대통령과 전쟁부 장관의 명령에 따라, 중동에 주둔한 우리 군은 거의 반세기 동안 그래 왔듯 미국인을 위협해온 이란의 능력을 제거하기 위한 전례 없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36년이 넘는 군 생활을 해왔는데, 국가의 부름에 응답하는 군복을 입은 미국의 아들딸들을 이끄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자랑스럽습니다.
현재 이 작전에는 5만 명이 넘는 병력, 전투기 200대, 항공모함 2척, 그리고 미 본토에서 온 폭격기 전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더 많은 전력이 추가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 전력은 막대한 화력을 가져오며, 이는 한 세대 만에 중동에서 이루어진 미국의 최대 규모 전력 증강을 의미합니다.
에픽 퓨리 작전의 개시 첫 시간 동안, 중부사령부 전력은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해 압도적이고 전례 없는 타격을 가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은 2003년의 ‘쇼크 앤드 오(Shock and Awe)’ 공습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번 작전의 첫 24시간은 그 규모의 거의 두 배였고, 우리는 해저에서 우주, 그리고 사이버 공간에 이르기까지 24시간 7일(24-7) 연속 타격을 계속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이 작전 개시 후 100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고, 이미 2,000개에 가까운 표적을 2,000발이 넘는 탄약으로 타격했습니다. 우리는 이란의 방공망을 심각하게 약화시켰고, 이란의 탄도미사일,발사대,드론 수백 기를 파괴했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말해, 우리는 “우리를 향해 쏠 수 있는 것들을 전부 먼저 쏘아 없애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B-2 폭격기와 B-1 폭격기는 이란 깊숙한 곳에 있는 여러 미사일 시설을 대상으로 저항 없는(무저항) 상태에서 외과수술처럼 정밀한 타격을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젯밤에는 B-52 폭격기 전력이 탄도미사일 기지와 지휘통제(C2) 거점을 타격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란 해군을 격파했습니다. 해군 전체를 가라앉힌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란 함정 17척을 파괴했으며, 그중에는 가장 실전 운용성이 높은 이란 잠수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잠수함의 선체에는 현재 큰 구멍이 뚫려 있는 상태입니다.
수십 년 동안 이란 정권은 국제 해운을 괴롭혀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페르시아만,호르무즈 해협,오만만에서 항해 중인 이란 함정은 단 한 척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동적 표적화 작전(dynamic targeting operations)**을 수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란이 마지막으로 남겨둔 전 세계(글로벌) 탄도미사일 발사대들을 추적해 제거하고 있으며, 제가 “잔존 발사 능력”이라고 부르는 그 능력을 끝까지 없앨 것입니다.
보복으로 이란 정권은 탄도미사일 500발 이상, 드론 2,000기 이상을 발사했습니다.
분명히 말합니다. 이란은 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면서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TV로 보셨습니다. 증거는 결정적이며 압도적이고 명확합니다.
하지만 이란은 현재, 우리와 동맹국을 타격할 능력이 감소하고 있는 반면, 우리 전투력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전반적인 작전 평가로는, 우리는 계획(게임 플랜)보다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군의 모든 군종이 전례 없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해군은 여러 차례 순항미사일 공격을 전개해 이란의 지휘통제 및 방공 능력을 초토화했습니다. 두 개의 항모전단에서, 우리는 바다에서 이란을 압박하며 그들을 자기들 항구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미 공군은 그들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즉, 이란 내부로 높은 강도의 공습을 대량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작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두 공군인 미국과 이스라엘이,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의 하늘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미 육군 장병들은 우리와 동맹국을 방어하고 있고, 역사상 처음으로 미 육군은 PRISM이라 불리는 장거리 정밀타격 미사일을 실전에서 발사해, 전례 없는 타격 능력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중부사령부의 드론 태스크포스인 **‘스콜피온 스트라이크(Task Force Scorpion Strike)’**가 수많은 자폭형(일회용) 공격 드론을 발사해 막대한 효과를 거뒀습니다. 여기서 짚고 싶은 점은 이 드론들이 원래 이란의 설계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미국으로 가져와 성능을 개량한 뒤, 다시 이란을 향해 발사했습니다.
저는 혁신을 활용해 적에게 딜레마를 만들어내는 우리 장병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 강한 적도 없고, 너무 어려운 임무도 없습니다.”
세계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강력한 군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우주군, 해안경비대를 구성하는 우리 장병들에게 불가능한 임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군사 목표는 매우 명확하고, 우리 장병들은 극도로 복잡하고 역사적인 임무를 끊임없는 치명성, 확신, 전문성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지만, 저는 동맹들과 함께 우리가 군사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모든 장병들에게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Jean Cummings 페이스북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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