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이자 드라마’…사진으로 보는 2026년 미국 국정연설
에포크타임스 2026.02.26 홍기훈
https://www.epochtimes.kr/2026/02/739688.html
- 영웅과 유가족, 정적(政敵)이 한데 어우러진 ‘미국 정치의 용광로’

2026년 2월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정연설에서 자신의 두 번째 임기 첫 연설을 하고 있다.|Madalina Kilroy/에포크타임스
2026년 2월 24일, 워싱턴 D.C. 의사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은 단순한 정책 발표를 넘어선 거대한 서사시였다.
2기 임기 첫 국정연설인 만큼, 현장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우주비행사, 100세를 넘긴 참전 용사가 초청되어 ‘미국의 위대함’을 증명했고, 한편에서는 반대파 의원들의 냉소와 퇴장 소동이 벌어지며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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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정적인 한국의 대통령 국회연설과는 확연히 다른, 웃음과 눈물, 환호와 야유가 교차했던 그 뜨거웠던 현장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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