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한동훈 토크쇼에 중장년, 노년층 여성 운집... 정작 보수층 민심은 싸늘

배셰태 2025. 12. 22. 11:40

한동훈 토크쇼에 중장년,노년층 여성 운집...정작 보수층 민심은 싸늘
파이낸스투데이 2025.12.21 대표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519

- 팬덤 현상도 60대 이상 여성으로 제한적... 확장성 없어

한동훈 토크콘서트에 모인 지지자들 대부분이 중장년 여성인 점은 특이하다./김종혁 전 최고의원 SNS 영상 갈무리

한동훈, ‘보수 결집’ 토크쇼… 그러나 민심은 싸늘했다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 결집론’을 내세우며 토크콘서트 형식의 대중 행보에 나섰다. 현장의 분위기는 장년층과 노년층 여성들의 운집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정작 보수층 주류의 반응은 냉랭했다.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약 2000여 명이 참석했지만, 대부분 장년 이상 노년층 여성으로 구성돼 이례적인 광경을 연출했다. ‘친한계’ 의원들도 일부 모습을 드러냈으나 규모는 크지 않았다.

같은 당 친한(親한동훈)계 배현진·김예지·유용원·박정훈·정성국·안상훈·진종오 의원 정도가 참여했고 당원권 2년 정지 권고를 받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 박상수, 송영훈, 함운경, 김경진 등이 참석했다. 친한계가 아닌 당내 초선의원들이나 재선, 또는 중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한동훈 토크콘서트에 모인 지지자들 대부분이 중장년 여성인 점은 특이하다./김종혁 전 최고의원 SNS 영상 갈무리

한 전 대표는 “포기하지 말자”며 필사적으로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지만, 전체적인 국민의힘 당원 및 정치권에 대한 반향은 제한적이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당원게시판 감사 결과를 앞두고 퇴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당내에서는 이미 ‘당게 논란’으로 도덕적 기반이 무너졌다는 인식이 강해,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남아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일부 언론은 그의 메시지를 받아쓰며 보도를 이어갔지만, 댓글에서는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정부를 상대로 싸울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개인 홍보 성격의 토크쇼를 개최한 시점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이날 행사가 한 전 대표의 정치적 ‘피크’이자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현장에 나온 지지자들은 주로 60대 이상 여성들로 보여, 팬덤을 통한 정치적 확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당내에서는 한 전 대표가 본인과 가족 명의로 당원게시판에 대통령 내외와 동료 의원을 향해 1000건이 넘는 욕설과 조롱을 게시한 사건과 관련해 본인과 본인 가족이 아니라는 해명이 없다는 점이 부각된 상태다. 법적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 윤리적 측면에서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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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가 나타났다!!!! 옆에 가발을 벗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