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처럼.. 그리고 다시 윤 대통령과 함께..!!
- Again 윤.. 대선은 쌍끌이 전략이다.
1. 트럼프를 배워라.
고정관념과 싸워라. 성적인 다양성 존중, 페미주의, 이민정책, 기후환경, 글로벌리스트, 부정선거.. 트럼프는 기존 레거시 미디어 언론쟁이들의 고정관념인 PC주의와 싸웠다. 레거시 미디어의 횡포에 굴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논란을 일으키며 주목을 끌었다.
그것도 우겨대며 똑같은 말로 싸운 것이 아니라, 이슈를 제기하고.. 비판에 더 큰 반박을 하면서 이슈를 빌드업 시켜냈다. 그 과정에서 레거시 미디어 언론쟁이들은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제쳐내고, 대중의 호응을 얻었다.
포인트는 두가지 관점이다. 기존 언론과 민주당의 말대로.. PC주의적으로 미국을 이끌어온 결과가 무엇이냐..?! 일자리도 잃고, 부채에 허덕이는.. 껍데기 미국의 모습이 아니더냐..?? 나는 미국을 위대하게 할 것이다. 기존 관념이 아니라, 미국 우선주의로 부자를 만들 것이다.
즉, 남녀 성문제, 환경, 이민문제, 다양성 등 기존의 고정관념(PC주의)을 거부하는 것과 미국 우선주의(애국주의)로 부자를 만들어주겠다는 메시지다. 그런 트럼프에 미국 국민은 환호했고,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레이건에 이은 트럼프의 탄생이다.
이번에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로 나서는 사람이 배워야할 점이다. 1) 비판을 두려워하거나 논란을 피하지 말라. 2) 논란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레거시 미디어보다는 sns와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중심에 세워라. 3) 대한민국 우선주의, 애국주의에 호소하라.
2. 윤 대통령과 함께 쌍끌이 전략을 구사하라.
트럼프를 배우는 것이 국힘 대선후보로 나서는 사람의 제1 전략이라면, 두번째 전략은 윤 대통령과 함께하는 것이다. 윤 대통령과 끝까지 함께 간다는 자세로.. 윤 대통령과 쌍끌이 유세를 성사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탄핵 반대를 외치던 국민의 마음에 다시 불을 지펴야 한다.
윤 대통령 탄핵 반대에 나선 사람들.. 2030세대들.. 그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중공의 침탈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반미친중 매국집단인 이재명과 민주당에 결연히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 이번 탄핵사태를 통해 깨어난 국민을 움직여야 한다.
그러면 이긴다. 2030세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탄핵사태로 낭패감에 빠져있는 국민의 가슴에 다시 "애국의 불"을 지펴낼 수 있는 방법은 윤석열 대통령과 쌍끌이 전략을 펴는 것이다. 지금 국힘의 후보들의 지지율은 이재명보다 못하다. 반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재명보다 높다.
따라서 윤 대통령과의 쌍끌이 유세는 대선승리의 알파요, 오메가다. 트럼프에게서 배우고, 윤 대통령과의 쌍끌이 전략을 구사한다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다시 대통령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다시 윤 대통령과 함께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김성회 페이스북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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