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X맨, 여자 X맨... 추미애/정청래/이재명
X맨이란 뜻은 남녀 공통으로 적용되는 말로 상대편을 도와주는 사람을 말한다.
다 알다시피 여자 X맨은 추미애다. 추미애가 민주당 대표 시절 잘난 척하느라고 드루킹 댓글 수사를 시켰는데 진즉 잡혀 감옥 간 건 김경수다. 감옥에서 김경수는 이를 바득바득 갈았을 거다.
그리고 법무장관 시켜줬더니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징계한 것이 오히려 기각되어 망신만 당하고 결국 윤석열 총장은 인기가 올라 대통령이 되었다.
남자 X맨은 정청래다. 별명이 멍청래로 하는 짓이 전부 멍청하다. 법을 쥐뿔도 모르면서 법사위원장 꿰차고 앉아서 X맨 노릇이나 하고 있다. 우리 헌정사상 탄핵을 문재인 정부까지 총 21번 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만 그보다도 많은 탄핵 발의를 총 29번을 이 멍청래가 했으니 국민이 멍청래와 민주당을 어떻게 보겠나? 탄핵 남발할 땐 기고만장했겠지만 결국 그 29건의 탄핵 때문에 민주당은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거다.
이진숙 방통위장의 4:4 기각 이후 7개의 탄핵 재판이 8:0 전원일치 기각 판결이 나왔다. 이재명 수사한다고, 감사원이 감사한다며, 직무만 정지시키겠다고 꺼리도 안되는 것을 졸속으로 남발한 결과다. 이것이 정청래가 X맨인 첫 번째 이유이다.
또 정청래는 지난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 재판하면서 탄핵 사유로 박 장관이 째려봤다는 사유는 빼달라고 요구하는, 법도 모르는 황당한 요구로 재판관들을 멍 찌게 만들었다.
대박은 박성재 탄핵 재판하면서 뚱딴지같이 대통령 탄핵 재판 선고를 빨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재판관들이 청래를 보고 한심하다는 듯 헛웃음을 지었다.
사실 진짜 X맨은 따로 있다. 바로 당사자 이재명이다. 26일 선거법 위반 2심 선고가 있다. 여기서 1심과 같은 징역형이 나오면 민주당은 공중분해의 길로 접어드는 거다. 거기에 위증교사 2심, 대북 송금 재판 등 줄줄이 태산이다.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이 와서 결국 민주당은 스스로 죽음의 무덤을 판 것이다. 이 작자는 남을 죽여 놓고는 자기는 살겠다고 방탄복을 입고 나왔다. 회의를 마치고 의원들이 탄핵하라고 일렬로 서서 성토하는데 이넘은 빠져 없는 그 자리에 가련한 백혜련이 서 있다가 이재명 때문에 백혜련이 얼굴에 계란을 맞았으니 여자 얼굴이 도대체 뭐가 되나!
아무튼 이재명이 하는 모든 X맨 짓 때문에 민주당이 산산이 부서지게 됐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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